신당역 20대 여성 역무원 살해 범인 입사동기 남성.. 스토킹 신고 보복범죄로 추정
신당역 20대 여성 역무원 살해 범인 입사동기 남성.. 스토킹 신고 보복범죄로 추정 서울 지하철역 화장실에서 20대 여성 역무원이 흉기에 찔려 살해됐습니다. 현장에서 검거된 범인은 31살 전 씨로 동료 역무원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사건은 전날 오후 9시경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 내부에 있는 화장실에서 역무원 B 씨(28)를 흉기를 휘둘렸고 흉기에 찔린 B 씨는 화장실 콜폰으로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비상벨이 울리자 역무원 2명과 사회복무요원 1명, 시민 1명이 현장에서 흉기를 휘두른 전 씨를 잡고 출동한 경찰에 인계했습니다. B 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고 2시간 반 뒤인 오후 11시 30분경 사망했습니다. 전 씨는 살해를 목적으로 흉기를 미리 준비했으며 당시 일회용 위생모를 쓴 상태로 신당..
사회
2022. 9. 15.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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