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경계석 던져 20대 배달원 사망.. 당시 CCTV에 찍힌 공무원 징역 4년 선고
도로 경계석 던져 20대 배달원 사망.. 당시 CCTV에 찍힌 공무원 징역 4년 선고 지난해 11월 6일 대전 서구 월평동에서 A 씨가 가로수 안쪽에 있던 도로 경계석 (길이 44cm, 높이 12cm)을 왕복 4차선 도로에 던졌습니다. 얼마 후 배달을 위해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20대 배달원이 A 씨(50대)가 던진 경계석에 걸려 넘어졌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습니다. 사망한 20대 배달원은 분식집을 운영하던 청년이었다고 합니다. 경찰은 사고 현장 인근의 방범용 CCTV를 확인해 사고 전 A 씨가 경계석을 던지는 걸 확인했습니다. A 씨의 신원을 확인하고 긴급체포 후 상해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 씨는 대전시청에서 근무하는 6급 공무원으로 밝혀졌습니다. A 씨는 사고가 발생했을 때..
사회
2022. 9. 18.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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