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구 20대 여성 살인마 정유정 신상공개.. 살인 후 신난 발걸음 CCTV 영상 과외 앱으로 20대 여성을 살해한 살인마의 신상이 공개됐습니다. 정유정은 과외 교사를 구한다고 앱을 통해 20대 여성에게 접근해서 살인을 저질렀다. 사람을 죽여 보고 싶다는 생각에 몇 개월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경찰 조사에서 "살인을 해보고 싶어서 범행을 저질렀다"라고 자백했다. 범행 3개월 전 인터넷으로 살인과 관련된 내용을 집중적으로 검색했고, 도서관에서 범죄와 관련된 소설들을 빌렸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 여자는 진짜 사이코패스다. 20대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담을 가방을 자신의 집에서 가져오는 장면이 CCTV에 포착됐다. 뭔가 즐거운듯 발걸음이 가볍고 신나 보이는 장면은 정말 충격이다. 정유정은 범..
부산 옷 구경하던 외국인 여성 발길질 하는 한국 아줌마.. 왜 그랬을까? [영상] 참고로 해당 영상은 레딧(reddit)에 올라와서 엄청난 댓글이 달리고 있는 상황임 부산의 한 옷 가게에서 외국인 여성이 옷을 고르고 있었음.. 그 옆에 검은색 패딩 조끼를 입은 한국인 아줌마로 추정되는 사람이 다가오더니 그대로 발길질을 하고 째려본 뒤 사라짐 갑자기 발길질을 당한 외국인 여성은 잠시 황당해하다가 상점 주인이 다가와 무슨 일인지 확인하자 울음을 터트림 피해 외국인 여성은 레딧에 "부산의 한 기차역(지하철)에 있는 가게에서 옷을 구경하던 중 한국 여성에게 발로 차였다"라고 해당 영상을 올렸으며 자신에게 "해를 입히려는 의도가 있었는데 그 이유를 모르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레딧에는 수많은 댓글이 달리고 있습니다.
앱으로 처음 만난 20대 여성 살해하고 유기한 20대 女 긴급체포.. 여행가방 들고 가는 영상 26일 부산 금정구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입니다. 지난 28일 A씨(20대 여성)는 아르바이트 구직 앱을 통해서 만난 부산에 거주하는 20대 여성 B 씨를 B 씨의 집에서 살해하고 사체일부를 여행가방에 담아 양산의 풀 숲에 유기한 혐의로 경찰에 긴급 체포됐습니다. 사건은 26일 저녁 B씨를 살해하고 다음날 27일 새벽에 대형 가방을 들고 택시를 탔습니다. 택시는 부산 호포역과 양산 물금역 사이 풀 숲에 내렸으며, A 씨를 태워준 택시기사가 피가 묻은 여행가방과 여성이 내린 장소등이 수상해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택시기사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검거했고 이미 사체를 버린 뒤라서 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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