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경비행기 추락 40일 지나 어린이 4명 무사히 구조.. 엄마 등 성인 3명은 사망 아마존 열대우림에서 경비행기 추락으로 사고 발생한 아이들이 40일 후에 구조되었습니다. 어린이 4남매는 영양상태가 좋지 않았지만 건강에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콜롬비아 대통령은 아이들의 생존 소식을 전하며 기쁨을 표현했습니다. 큰 누나와 솔레이니, 티엔, 그리고 막내 아이는 특수 구급 항공기로 수도 보고타로 이송되어 가족들과 재회했으며, 막내는 정글에서 첫돌을 맞았습니다. 이전에 발생한 사고에서는 조종사와 성인 승객 3명이 사망하였고, 아이들의 행방은 알 수 없었습니다. 구조 작전인 '에스페란사'는 헬리콥터 5대, 150여명의 인력, 탐지견 등을 동원하여 추락 지점 주변을 수색했습니다. 구조대는 아이들의 생존을 위해..
스쿨존 횡단보도 어린이 친 10대 라이더 "재수 없었다" 반성도 없어.. [한문철TV영상] 이건 진짜 양아치가 따로 없네요. 녹색불에 아이들 두명이 횡단보도를 건너는데 신호를 무시하고 질주하던 오토바이에 그대로 충돌합니다. 아이들은 도로에 그대로 쓰러지고 그 중 한 아이는 사고가난 상태에서 쩔둑 거리며 일어나는 모습이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아이들은 각각 전치 8주, 12주의 중상을 입었습니다. 특히 12주 진단을 받은 아이는 두개골 함몰 골절로 긴급 수술까지 받을 정도의 중상이며 사고의 충격으로 당시 상황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당 어린이는 현재 6개월마다 CT를 찍으며 뇌 상태를 살펴보는 중이고 불안증세 때문에 약물 치료와 놀이 치료를 병행하는 중이라고 합니다. 사고를 낸 인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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