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청 여성공무원 살해범은 스토커.. 집요하게 따라다녔다
안동시청 여성공무원 살해범은 스토커였다.. 집요하게 따라다녔다고 합니다. 초·중학생 두 아이를 둔 공무원 A 씨는 출근길 시청 주차장에서 피살됐습니다. 사건은 7월 5일 오전 8시 56분경 안동시 명륜동 안동시청 주차타워 2층에서 벌어졌습니다. 당시 A 씨는 주차장에서 흉기를 든 40대 B 씨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지만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흉기에 찔려 쓰러진 뒤였습니다. 흉기에 복부가 찔린 A 씨는 즉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1시간 뒤 사망하고 말았습니다. 흉기를 휘두른 B 씨는 같은 날 오전 9시 20분경 경찰에 자수했으며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자신을 만나주지 않아 홧김에 흉기를 휘둘렀다"라고 진술했습니다. B 씨는 현재 아내와 별거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병(간질환, 고혈압)을 앓고..
사회
2022. 7. 7. 01:42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검거
- 진상
- 아파트
- 영웅
- 중국
- 신상공개
- 사고
- 사망
- JavaScript
- 자바스크립트
- 영상
- 보배드림
- 커피
- 만취
- cctv
- 구조
- 아프니까 사장이다
- 폭발
- 여성
- 블랙박스
- 주유소
- 실종
- 붕괴
- 폭행
- 배열
- 타이탄
- 한문철tv
- 캄보디아
- 잠수정
- 카페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