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 몰던 16살 중학생 경찰 들이받고 도주하려다가 넘어짐.. [영상] 18일 저녁 11시 30분경 김포시 장기동 한 도로에 굉음을 내면서 오토바이를 타고 돌아다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오토바이를 향해 정지하라는 신호를 보냈지만 A군은 그대로 도망치듯 달리다가 경찰까지 들이받고 넘어짐 당시 장기동 일대에 굉음을 내면서 달리는 오토바이가 있다는 신고가 25건이나 접수된 상황임.. 저 양아치가 도로 주변을 얼마나 돌아다녔는지 알만한 상황임 이렇게 경찰까지 들이받았고 경찰은 튕겨져 나가 넘어졌고 중심을 잃은 오토바이가 넘어지면서 A군도 넘어짐 천만다행으로 넘어진 경찰은 가벼운 타박상을 입었다고 함.. 불행하게도 A군도 큰 부상이 아니었음 A군이 몰던 오토바이는 무등록 된 상태였음 경찰을 들이받고 달린..
인천 미추홀구 카페 민폐남.. 맨발 상태로 테이블 위에 다리 올린 문신남 이러니 문신은 과학 이라는 말이 나오는듯 이런 행동을 자연스럽게 한다는건 평소에 자주 하던 행동이라는거임 인터넷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인천 미추홀구 카페 민폐남"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옴 글 내용은 "인천 미추홀구 에서 유튜브 보면서 커피 한잔하다 문신한젊은사람의 민폐행위입니다. 요즘 부쩍 이상하게 자란 청년들이 많은거같아요."과 사진 2장인데 사진에는 메가커피로 보이는 카페에 아아를 시켜놓고 그 위에 다리를 올리고 유튜브를 보는 문신남이 보임 장소가 좁아서 바로 옆 테이블과 아주 가까운 거리인데 저렇게 맨발을 들이밀고 있는 상황 양아치가 따로 없네
스쿨존 횡단보도 어린이 친 10대 라이더 "재수 없었다" 반성도 없어.. [한문철TV영상] 이건 진짜 양아치가 따로 없네요. 녹색불에 아이들 두명이 횡단보도를 건너는데 신호를 무시하고 질주하던 오토바이에 그대로 충돌합니다. 아이들은 도로에 그대로 쓰러지고 그 중 한 아이는 사고가난 상태에서 쩔둑 거리며 일어나는 모습이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아이들은 각각 전치 8주, 12주의 중상을 입었습니다. 특히 12주 진단을 받은 아이는 두개골 함몰 골절로 긴급 수술까지 받을 정도의 중상이며 사고의 충격으로 당시 상황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당 어린이는 현재 6개월마다 CT를 찍으며 뇌 상태를 살펴보는 중이고 불안증세 때문에 약물 치료와 놀이 치료를 병행하는 중이라고 합니다. 사고를 낸 인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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