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출발 제주항공 "비상구 열겠다" 난동 18세 고등학생.. 승무원과 승객에 제압.. "문 열어서 다 죽여 버리겠다"말했다 얼마 전 아시아나항공 제주발 비행기가 착륙 직전에 비상구가 열리면서 대형 참사로 이어질뻔한 아찔한 사고가 있었습니다. 당시 비상구 앞자리에 있던 남성 승객이 착륙 5분 전에 비상구 레버를 당기면서 일어난 사고입니다. 실제 비행기가 날고 있는 상황에서 비상구가 열리는 사고가 발생할 거라고는 상상만 했는데 현실에서 실제로 발생해 버렸는데요.. 이 때문에 해당 비행기와 동일한 기종의 비상구 앞 좌석을 당분간 판매하지 않는다고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해당 남성은 처음부터 뭔가 이상한 행동을 했다고 하는데.. 정신적인 부분에 문제가 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제 실제로 비상구를 열었던 사람이..
중국 항공기 안에서 "등받이 접어라" 소리치며 난투극 발생 지난달 29일 윈난성 리장 공항을 출발해서 안후이성 허페이 공항으로 향하던 JD5245 항공기 내부에서 격렬한 몸싸움이 벌어졌습니다. 몸싸움이 난 이유는 바로 "등받이" 때문이라고 합니다. 앞 좌석에서 갑자기 등받이를 뒤로 젖혔고 뒤에 있던 승객이 앞 좌석의 등받이에 발을 올리고 흔들면서 싸움이 시작됐습니다. 두 승객이 싸움이 난투극으로 번지면서 승무원과 안전요원이 출동해서 싸움을 말리고 좌석을 분리하면서 끝났다고 하는데 당시 싸움이 격렬해서 기체가 흔들릴 정도였다고 합니다.
항공기에서 고의로 승무원과 부딪히거나 넘어져 보험금을 받은 40대 남성이 재판에 회부되었습니다. 부산지검 동부지청 형사3부는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및 무고 혐의로 B씨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B씨는 여러 보험에 가입하여 항공기에서 상해를 입으면 보험금이 지급되는 것을 악용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주말 사고에 대해서는 보험금이 두 배로 지급되는 것을 고려하여 주로 주말에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검찰은 B씨의 주거지에서 수첩과 휴대전화를 확보하여 보험금 수령 계획 등을 확인했습니다. 또한, B씨는 자신의 집에서 화재가 발생한 척 하여 보험사에 화재 보상금을 청구하기도 했습니다. 보험사가 보험금 지급을 거부하자, 검찰은 B씨에게 실화 혐의를 추가하고 재판에 회부했습니다. 이 사건을 통해 보험 사기에 대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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