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담벼락에 불법 사이트 홍보용 낙서를한 범인이 검거됐는데.. 잡고 봤더니 10대 남녀 였음.. 남자는 17살, 여자는 16살인데.. 경찰에 범행 이유에 대해서 지인이 해당 문구를 적으면 돈을 주겠다는 제안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함 검거는 19일 경기도 수원의 주거지에서 두명을 모두 검거함 CCTV 영상에 낙서를 하는 장면이 찍혀있었는데.. 새벽시간 스프레이로 낙서를하고 인증샷까지 찍었음.. 아마도 의뢰(?)를한 사람에게 일을 성공적으로 끝냈으니까 돈을 입금하라고 보낸걸로 추정됨 낙서에 등장하는 사이트 운영자도 끝가지 조사해서 잡아야함 참고로 경복궁 담벼락 낙서가 이슈가 되자 모방범까지 나왔음.. 모방법은 가수의 이름과 앨범명을 역시 스프레이로 아주 크게 낙서를함.. 이 사람은 자수해서 현재 조사중임
KTX 선로에 30cm 돌덩이 올린 10대.. 열차 탈선 시키고 소년원 가고 싶었다 열차를 탈선시킬 목적으로 선로에 대형 돌덩이를 올려둔 10대 조사중 진짜 대형 참사가 날뻔한 순간임 지난 8일 오후 9시경 KTX(경부고속선) 신경주역에 무단으로 침입한 10대 A군이 선로에 가로, 세로 30cm 정도의 대형 돌덩이를 올려놨고 CCTV로 모니터링 중이던 로컬관제원에 의해서 발견됨 관제원은 즉시 다른 직원들과 함께 돌덩이를 제거함 A군이 돌덩이를 올려놓은 선로는 시속 300km로 달리는 구간으로 직원이 돌덩이를 제거한 1분도 안된 무렵 승객 116명을 태운 SRT가 지나갔음 돌덩이를 조금만 늦게 제거했어도 초대형 사고로 이어질뻔함 A군은 열차 두 대가 정차하고 지나갔는데도 계속 승강장에 머물며 계속 배회 했..
스쿨존 횡단보도 어린이 친 10대 라이더 "재수 없었다" 반성도 없어.. [한문철TV영상] 이건 진짜 양아치가 따로 없네요. 녹색불에 아이들 두명이 횡단보도를 건너는데 신호를 무시하고 질주하던 오토바이에 그대로 충돌합니다. 아이들은 도로에 그대로 쓰러지고 그 중 한 아이는 사고가난 상태에서 쩔둑 거리며 일어나는 모습이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아이들은 각각 전치 8주, 12주의 중상을 입었습니다. 특히 12주 진단을 받은 아이는 두개골 함몰 골절로 긴급 수술까지 받을 정도의 중상이며 사고의 충격으로 당시 상황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당 어린이는 현재 6개월마다 CT를 찍으며 뇌 상태를 살펴보는 중이고 불안증세 때문에 약물 치료와 놀이 치료를 병행하는 중이라고 합니다. 사고를 낸 인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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