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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네임 한소희 과거 타투+담배 피던 시절과 문신 제거 이야기

 

요즘 넷플릭스 드라마 '마이네임'에 여주인공으로 출연해서 거의 드라마를 혼자 끌고나갔다고 할 정도로 하드캐리했습니다. 한소희는 94년생으로 2016년 뮤직비디오로 데뷔했으며 연기 데뷔는 2017년 '다시 만난 세계'의 이서원역입니다.

 

그 뒤 2020년 부부의 세계로 인지도가 급상승했으며 이번 넷플릭스의 '마이네임'으로 확실하게 이름을 알렸습니다.

 

개성있는 외모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여배우로서 대세로 자리잡을것 같습니다.

 

한소희 뜨면서 예전 타투와 담배를 피우는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는데요. 한소희도 그 부분에 대해서 당당하게 그때도 나의 모습이고 지금도 나의 모습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문신의 경우 지워서 살짝 흉터만 남은 상태라고합니다.

 

 

 

 

 

 

한소희 예전 담배 인증샷

 

한소희는 팔목, 팔뚝 부근에 나비와 꽃 모양의 타투가 있었지만 배우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눈에 보이는 부분의 타투는 모두 지웠다고합니다. 

 

팔에 새겼던 꽃 모양의 타투는 5살 때부터 한소희를 키워준 할머니의 탄생화 도안이라고 합니다.

 

 

 

 

 

문신을 지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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