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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경 아나운서 복근 49세 나이 대박 몸매 유지의 비결

 

역시 나이를 먹을수록 운동이 답이네요 

 

최은경 아나운서는 올해 49세의 나이로 50을 코앞에 두고 있는데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는 30대라고 해도 믿겠네요 

 

 

 

1995년 KBS 21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습니다.

 

데뷔초 기존 아나운서에서는 보기 힘든 톡톡 튀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신선함을 줬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1998년 결혼 후 미국으로 떠났다가 2001년 국내 방송에 복귀했습니다.

 

올해 49세의 나이라는게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복근이 잡힘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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