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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 이지현 아들 우경이 ADHD 판정 폭언과 폭력성 진단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에 출연한 쥬얼리 출신 이지현의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지현은 첫째 김서윤 양이 HS 자반증을 앓고 있고, 아들 김우경 군은 4살부터 ADHD 증세를 보였다고 전했으며 실제로 아들 우경이의 과격한 말과 폭력적인 행동들이 방송에 나왔습니다.

 

방송에서 이지현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이라고 말하면서 ADHD 상담을 위해 병원을 찾았습니다.

 

정신건강의학 전문의 노규식 박사를 찾아간 이지현은 알들 우경이의 검사와 상담을 진행했고, 검사 결과 우경이는 ADHD가 맞다고 진단 했습니다.

 

이지현은 검사 결과를 받아보고 본인이 예상했던거 보다 더 심각한 결과에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습니다.

 

 

엄마를 발로 차면서 "난 처음에 다 해줘야 돼. 처음에 안 해주는 사람은 죽어! 죽일 거야!!"라고 소리치는 우경이

 

 



쥬얼리 출신의 이지현은 올해 39세로 두 번의 이혼 후 남매와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지현은 2013년 7살 연상의 유학파 회사원과 결혼했으며 3년뒤 딸 서윤과 아들 우경이가 있는 상황에서 이혼을 하게됩니다. 당시 양육권을 얻기 위해서 재산분할과 위자료도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었죠

 

당시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서 남편 때문에 스트레스로 이석증이 왔다고할 정도로 결혼 생활이 순탄하지 않았던거 같네요

 

2016년 이혼하고 2017년 두번째 결혼을 하게됐는데 당시 남편의 직업이 안과의사였습니다. 하지만 이지현은 안과의사와의 두 번째 결혼 생활도 파경을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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