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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민선 아나운서 옆에 있는 남성.. 밖에 나가면 오해받는다는 동안 아빠 사진

 

92년생으로 올해 만으로 30세입니다.

 

곽민선 아나운서는 e스포츠 분야에서 활약 중이며, K리그 주간 프로그램인 '크크크'에 출연하고 있습니다. 164cm의 키에 수영과 스쿠버 다이빙이 취미인 그녀는 피파 여신, 푸린, 굴민선, 꽝민선, 우유 곽민선, 민또 떨 등의 별명이 붙을 정도로 인기가 많습니다. 

 

곽민선 아나운서가 인스타그램에 아빠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고 아빠랑 자주 다니는데 사람들이 오해를 많이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근데 아빠를 보면 진짜 오해할만하네요.

 

아빠가 진짜 엄청난 동안이라서 남자 친구라고 해도 믿을 정도입니다.

 

아래 곽민선 아나운서와 아빠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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