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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니까 사장이다' 카페에 프린터 들고온 역대급 진상 등장.. 세상은 넓고 진상은 많다.. [현장사진]

 

이건 진짜 무슨 상황인지.. 진짜 대박이네요.

 

머리에 뭐가 들어가 있으면 저런 행동이 가능할까요?

 

이건 진짜 역대급 카페 빌런입니다. 이런류는 그냥 유머로만 접해봤지 실제로 보는건 첨이네요.

 

실제 소상공인 네이버 카페인 '아프니까 사장이다'에 올라온 사연입니다.

 

 

 

 

"카페에 프린터 기계까지 들고 오는 손님" 이란느 제목으로 올라온 글입니다.

 

실제로 카페 사장님은 6년간 장사를 하면서 프린터를 들고온 손님은 처음이라고 합니다. 해당 손님은 프린터를 사용하겠다는걸 사장님이 정중히 거절해서 실제 사용은 하지 않았다고합니다. 

 

주차 + 음료 두잔 주문 + 2시간 이용 + 테이블 3개 사용 + 큰소리로 개인전화와 업무전화를 했다고함

 

진상 of 진상

 

 

대박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테이블 3개.. 하나는 노트북 하나는 프린터 그리고 지나다니는 통로에 의자를 놓고 서류를 올려둠

 

진짜 엄청나네요

 

이걸 어디 코미디 프로에 나온게 아니고 현실에서 보게되다니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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