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 대참사.. 러닝머신 달리다 넘어졌는데.. 레깅스 훌러덩 벗겨진 여성 [영상] 미국 헬스장에서 러닝머신 위를 신나게 달리던 한 여성이 갑자기 넘어지는 상황에서 양손으로 손잡이를 잡고 버티다가 레깅스가 레일에 쓸리면서 그대로 벗겨져 버렸습니다. 여성은 갑작스럽게 레깅스가 벗겨지자 그대로 쓰러지면서 쓸려 내려왔습니다. 당시 너무 부끄러워서 아픈 것도 잊은 채 바지를 올리면서 벌떡 일어났다고 합니다. 그녀는 "너무 부끄러워서 헬스장을 즉시 나왔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사고로 양쪽 다라와 얼굴에 멍이 들었으며 다른 부상은 없다고 합니다. 당시 신발끈이 풀리면서 끈 때문에 발이 엉켜서 넘어졌다고 합니다. 넘어지면서 쓸린 상처와 멍이 든 다리 얼굴에도 멍이듬
엘리베이터 앞 자전거.. 역대급 이기적인 인간 등장.. 엘베 앞 세워둔 자전거 치웠더니.. "손대지 마라" 경고문 16일 보배드림에 "엘리베이터 앞 자전거"라는 제목으로 글이 하나 올라옴 일단 경고문의 내용 "자전거 함부로 손대지 마세요! 현관문에 부딪쳐서 파손되면 변상조치 하겠습니다 (현관문, 자전거) 파손 안되도록 해주세요" 경고문만 보면 무슨 상황인지 이해가 안 가는데요.. 아래 사진을 보시면 역대급 인성 터지는 상황이라는 걸 알게 됩니다. 엘리베이터바로 앞에 자전거를 새워놨네요. 버튼도 누르기 힘들고 특히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일 때 자전거가 동선을 방해하는 상황입니다. 글쓴이는 자전거 주인이 자신의 집 앞에 자전거를 주차했고(저 상태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릴 때 불편해서 치웠더니 저렇게 경고문을..
음주운전 진예솔 사고 당시 영상 공개.. 중앙분리대 들이받고 비틀거리며 운행 [블박 영상] 배우 진예솔이 얼마 전 음주운전 사고를 냈었는데.. 진예솔이 몰던 승용차가 비틀거리며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좌우로 휘청거리며 운행하는 장면을 뒤차 블랙박스에 그대로 찍혀있었습니다. 해당 블박 영상이 공개됐는데 진짜 음주운전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려주는 영상이네요. 음주운전은 "도로를 달리는 살인자"라고 해도 될듯합니다. 만약 다른 차량이나 사람을 향해 질주했다면 대형 사고로 이어질뻔한 순간입니다. 진예솔은 올림픽대로에서 좌우로 휘청거리다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도 계속 운행을 하다가 올림픽대로를 빠져나와 신호를 받아 정차한 상황에서 그대로 잠들었습니다. 만취 상태로 1시간을 넘게 운행을 했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입주 시작한 울산 지웰시티 자이 상태.. GS건설이 또.. 하자보수 미시공 쓰레기 바닥찍힘등.. 요즘 아파트 진짜 개판이네요 철근을 빼고 시공해서 무너지거나.. 실제로 건설 중에 철근을 무더기로 빼돌린 게 걸리기도 하고 진짜 대박입니다. 그것도 대형 건설사가 진행하는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벌어지고 있다는 게 놀랍네요.. 완공된 지 1년도 안 된 아파트 기둥에 금이 가는 경우도 있었죠. 조만간 새벽에 아파트가 무너졌다는 뉴스가 나올까 무섭습니다. 이번에는 울산 지웰시티 자이 아파트 내부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해당 아파트는 5월 31일부터 입주가 시작됐지만 사진의 아파트 내부는 아직까지 공사 현장 느낌이 나네요. 시공이 덜된 곳, 각종 쓰레기들.. 바닥에 여기저기 찍힘 등 하자가 한두 곳이 아닙니다. 사진과..
영주 무섬교 하천 악어 발견.. 현재 포획작업을 위해 수색 중.. 사육 악어가 탈출한 것으로 추정 경북 영주시 문수면 무섬교 인근 하천에서 악어로 추정되는 동물이 목격됐습니다. 해당 동물은 악어로 추정되며 몸길이 약 1m 정도며 하천 주변을 서성거리다가 사람들이 나타나자 강으로 사라졌다고 합니다. 영주시에서는 악어 의심 신고를 접수받고 공무원 6명을 투입해 악어가 목격된 하천 주변을 수색 중에 있습니다. 야생동물 협회 관계자는 목격된 동물이 악어가 맞다면 개인이 집에서 사육하던 악어를 고의로 유기했거나 탈출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영주시는 악어가 발견된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포획 후 경북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에 인계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추가로 산책중에 악어를 만난다면 먹이를 주거나 다가가지 말고 자리를..
고려대 도서관 애정행각 커플.. 학교 도서관 환경 너무 좋네요.. 라고 올라온 사진 고려대 세종캠퍼스 자유게시판에 "학교 도서관 환경 정말 좋네요 ^^"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옴 "편하게 공부할 수 있어서 정말 강추입니다. " 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는데.. 사진에는 커플로 보이는 학생이 엉켜 누워있는 모습이며 여자친구의 손의 위치도 절묘한 상황임.. 일단 도서관에 저렇게 누울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게 대박이네 ㅎㅎ 여튼 이렇게 글이 올라오자 인터넷 커뮤니티에 퍼지면서 뉴스까지 나왔음 커뮤니티에서는.. "애정행각은 모텔이나 집에가서 하라"는 댓글이나.. "부러우면 지는거다".. "명문대는 뭐가 달라도 다르구나"라는 등의 댓글이 올라옴 실제 고려대 세종캠 자유게시판에 올라온 글임 6월 13일 13..
셀프 주유소 주유건 안 빼고 출발한 여성.. 레전드 김여사 등극.. 맞은편 운전자에게 날아가 부상 [영상] 아무리 정신이 없어도 어떻게 주유건을 꼽고 그냥 출발해 버리지?? 이거 한 번씩 커뮤니티 유머 사이트에 올라온 건 봤는데.. 이번에는 주유건이 튕겨져 나가면서 맞은편에서 주유를 하려고 기계를 만지던 한 남성에게로 강하게 날아감 날아간 주유건은 남성의 팔을 그대로 가격하고 주유건을 맞은 남성은 팔을 부여잡고 고통스러워합니다. 주유건이 머리 쪽으로 날아갔다면 큰 부상으로 이어질뻔했음 보통 셀프주유소에서 주유할 때 저런 상황이 가능한가??? 만약 저기서 기름이 누출되고 스파크라도 튄다면 초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음 저 운전자에게 피해보상 제대로 받아야 할 듯 김여사라는 말이 그냥 나오는게 아님 ㄷㄷㄷ
임신 7개월 괌 여행 중 1.3kg 미숙아 출산.. 순천향대 의료진이 직접 이송 한국의 의료진들이 괌에서 태어난 재태주수 28주 미숙아를 안전하게 국내로 이송하는데 성공하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일에 참여한 주인공은 순천향대부천병원의 김호중 응급의학과 교수팀이었습니다. 김 교수팀은 소아청소년과의 박가영 교수와 신생아중환자실의 곽인정 간호사와 협력하여 약 한 달 반 동안 재태주수 A양의 부모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이송 계획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김 교수는 괌에서의 이송 계획이 태풍으로 인해 두 번이나 어긋나는 어려움을 겪었으며 현지에서의 의료진 부재로 미국의 신생아 전문가와 원격 의료를 시행하면서 지속적인 소통과 노력 끝에 생후 34주 5일에 국내로 이송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김 교수팀은 A양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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