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던 식당 불 나자 바로 뛰어든 군인.. 초기 대응 덕에 3분만에 진화 [CCTV 영상] 지난 15일 저녁 9시 20분경, 서울 송파구 위례신도시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불이 발생했습니다. 퇴근 후 산책을 나가 있던 국군 복지단 소속 최형규 상사는 '쿵쿵' 소리에 주목, 불이 나는 상황을 발견했습니다. "불이 더 번지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만 가득했다"고 회고한 최 상사는 주저 없이 강한 결심으로 식당에 진입했습니다. 이때 최 상사의 행동은 매우 신속했으며, 그는 즉시 다른 남성과 함께 소화기를 사용해 불길을 진압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창문을 소화기로 깨고 식당 안에서 불을 끄는 데 성공했습니다. 소화 작업은 불과 3분 만에 완료됐습니다. 최 상사의 신속한 대처와 참여 시민들의 빠른 대응 덕분에 불..
양천구 먹튀 일가족.. 대낮에 13만7천원 먹고 먹튀한 가족 현재 상황 일가족으로 보이는 한 무리의 손님이 식당에 들어오는 모습입니다. 아빠, 엄마 아이들로 보입니다. 식당에서 13만6000원어치의 음식을 주문해서 먹고 계산없이 그냥 가버리는 모습이 가게 CCTV에 고스란히 찍혀 있었습니다. 양천구 서울 한 식당에서 최근 놀라운 일이 발생했다. 일가족으로 추정되는 성인 5명이 음식을 섭취한 뒤 결제 없이 그냥 떠났다. 식당 주인은 이 사건에 대해 국민일보와 경찰에 제보하였다. 지난 5일 점심시간, 양천구의 한 샤브샤브와 편백찜 전문 식당에서 일어난 이 사건은 식당의 CCTV 영상을 통해 확인되었다. 영상에는 50대로 보이는 남녀와 20대로 추정되는 남성 2명, 그리고 여성 1명까지 총 5명의 일가족이 식..
중국 광저우 식당 국물테러.. 국수(라면)를 여성 머리에 들이붓고 도주한 사건 국수인지 라면인지 일단 국물이 들어간 면인데 국수인듯함 3월 8일 광둥성 광저우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한 남성이 국수를 먹고나서 옆 테이블의 여성의 머리에 국물을 들이붓고 미친듯이 도망치는 사건이 발생함 두 사람은 서로 아는 사이라고 하며 식당에서는 특별한 타툼이 없었다고함 뭔가 평소에 감정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저짓꺼리를 한것 같은데 찌질하네 남성이 해당 여성을 유심히 처다보는중 그러다가 갑자기 자기가 먹던 국수를 여성의 머리위로 부어버림 빠른 속도로 도주~!! 얼마나 빠르게 벌어졌는지 시간차로 놀람
- Total
- Today
- Yesterday
- 아파트
- 주유소
- 자바스크립트
- 커피
- 배열
- 만취
- 붕괴
- cctv
- 검거
- 여성
- 한문철tv
- 보배드림
- 카페
- 잠수정
- JavaScript
- 중국
- 영웅
- 진상
- 신상공개
- 사망
- 실종
- 폭발
- 블랙박스
- 캄보디아
- 타이탄
- 영상
- 사고
- 폭행
- 구조
- 아프니까 사장이다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