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로 이슈였던 중앙대 약대 98학번 약사 이승희 근황

 

 

외모로 이슈였던 중앙대 약대 98학번 약사 이승희 근황

 

참고로 중앙대 약대 98학번이면 대략 79년생임

 

이분은 일단 사기 캐릭터급임

 

아이돌 뺨치는 외모에 미녀 약사로 유명세를 탔음

 

이승희 대표는 어릴 때는 수학자가 꿈이었다고 함 하지만 부모님의 현실적인 조언으로 중앙대 약대에 진학하게 됨

 

약대를 졸업하고 외국계 제약회사인 얀센에 입사함

 

얀센에서 영업직으로 업무를 시작했는데 자신의 얼굴이 프린팅 된 쇼핑백을 다로 제작해서 의대 교수들의 취향에 맞는 음료를 6개월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교수실로 배달을 했다고 함. 이런 노력으로 당시 최고의 실적을 기록한 직원이었음

 

24살에 강남구 최연소 개국약사가 됐으며 약국 이름이 "천사약국"이었음 간판대로 약사가 천였으.... 

 

약국을 차리고 10년도 안된 상태에서 풀타임 약사 4명과 파트타임 약사 2명을 포함해 총 13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약국으로 성장함

 

최근 방송에 출연해서 약사로서 정보를 전달하거나 약 관련 프로그램까지 진행하는 등 방송 활동과 여러 가지 약과 관련된 홍보영상에도 등장하심

 

 

 

2021년 9월에 매불쇼에도 출연함

 

 

예전 방송에 출연해서 이슈였던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