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살 엄마가 너무 젊어 보여서 부담스럽다는 25살 딸

왼쪽이 25세 딸, 오른쪽이 45세 엄마

 

45살 엄마가 너무 젊어 보여서 부담스럽다는 25살 딸

 

엄마가 너무 젊어보여서 부담스럽다는 딸

 

엄마 나이가 45세, 딸은 25세 엄마가 20살 때 딸을 낳아야 가능한 나이임

 

일단 미인형에 관리만 잘한다면 45세의 나아라도 충분히 가능성(?)이 있음

 

 

딸이랑 엄마랑 같이 가다가 외국인이 엄마한테만 헌팅을 시도했다고 함

 

외국인이면 충분히 그럴만함.. 외국인들 눈에는 동양인 여자의 나이 구분이 힘든 부분이 있음

 

한국인이라면 어느 정도 구분을 했을법함

 

여하튼 엄마의 나이가 문제가 아니라 그냥 예쁘신 분임

 

45세의 나이에 저 정도 유지하려면 운동이며 피부관리며 자기 관리를 많이 하신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