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신림동 등산로에서 30대 여성을 성폭행하고 무참히 살해한 최윤종이 검찰 송치를 위해서 경찰서 밖으로 나오는 상황에서 앞에 모인 취재진들을 보고.. "우와~"라는 말을 하는게 포착됐다. 

 

최윤종이 수갑을 찬 상태로 나오다가 밖을 슬쩍 보더니 살짝 웃는듯한 모습을 보이면서 "우와~"라고 하는 모습이었다. 정말 인간이 아닌거 같다. 사이코패스가 아닐까 의심스러운 장면인데.. 어떻게 저 상황에서 뭔가 우쭐하는 듯한 표정을 할 수 있는지.. 충격이다.

 

 

슬쩍 보더니 미소를 보이면서 우와~~ 이러고 나가고 있다. 

 

이 인간은 진짜 사형 말고는 답이 없는거 같다. 

 

거기다 취재진들의 질문에 "우발적이었다"라는 식으로 말을 하는게.. 계획범죄가 아니라고 지속적으로 말하고 있다. 우발적이다??

 

 

 

 

말도 안되는 소리다.. 4개월전에 이미 너클을 구입했고 범행 장소도 물색했다. 범행 장소에서 2시간이나 대상을 찾아 다녔고 사망한 피해자에게 너클을 양손에 착용하고 폭행했다. 거기다 목까지 졸라서 살해한 것이다.

 

인간 쓰레기다.

 

 

최윤종의 머그샷..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