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신동 코로나19 확진 판정 얀센 백신 접종 상태였다

슈퍼주니어 신동 코로나19 확진 판정 얀센 백신 접종 상태였다

 

슈퍼주니어 신동이 11일 코로나19 최종 확정 판정을 받았습니다. 신동은 코로나19 확진자와 1차 접촉자로 분류됐고 10일 PCR 검사를 받았으며 11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참고로 신동은 얀센 백신을 접종한 상태였으며 다음 주 부스터 샷을 맞을 계획이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는 자가격리에 들어간 상태입니다.

 

 

얀센의 경우 다른 코로나19 백신과 다르게 한 번만 접종하는 백신이며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모더나 백신을 맞은 사람들보다 일명 돌파 감염 비율이 높은 것으로 부스터 샷 대상으로 선정됐습니다. 8일부터 얀센 백신 접종자를 대상으로 부스터샷 접종 중이었습니다.

 

소속사는 "슈퍼주니어 멤버들과 신동의 동선이 겹치지 않았으며, 다른 멤버들도 전원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