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아나운서 출신 배우 황보미 불륜 소송 당함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 배우 황보미 불륜 소송 당함

 

상간녀 위자료 청구 소송을 제기한 여성A씨가 자신의 남편과 불륜을 저지른 사람은 황보미라고 언급함

소송을 당한 황보미는 "남자가 유부남인 줄 모르고 만났다. 나도 피해자다"라는 입장

 

소송을한 A씨측은 "예상된 답변이다. 10명 중 9명은 저 대답(유부인줄 몰랐다)을 한다"고 말하면서 추가 증거를 재판부에 제출했다고함

 

 

추가 증거에는 황보미가 A씨의 남편에게 보낸 편지와 카드 내역 비교, 통신사 기지국 조사 등이며 이는 재판 과정에서 입증할 것이라고 말함

 

A씨는 남편과 사이에 네살 자녀가 있으며 이혼은 원치 않는다고 밝힘

 

황보미는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동했으며 이 후 배우로 전향했고 못난이 주의보, 구암 허준, 왕관을 쓰려는자.. 등에 출연함, 2015년 god 손호영과 열애설이 나기도함

 

이런건 양쪽 말을 다 들어봐야함.. 재판에서 밝혀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