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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간 얼굴에만 선크림 바른 92세 할머니 충격적인 피부 상태

 

선크림을 40년간 꾸준히 바른 92세의 할머니의 모습인데 중요한 건 선크림을 얼굴에만 발랐다는 겁니다. 유럽 피부과 하고 히지(JEADV)에서 이 할머니의 사례를 학회지에 올렸고 해당 학회에 참석했던 미국의 한 피부과 의사가 트위터에 공유하면서 알려졌습니다. 

 

나이가 92세인 여성의 뺨과 목의 차이가 너무 심하게 나는 사진인데 목에는 깊은 주름과 기미 검버섯이 있는 반면에 얼굴에는 상대적으로 주름과 검버섯이 없는 팽팽한 모습입니다. 이렇게 목과 얼굴의 차이가 심한 이유로 할머니가 40년간 얼굴에만 선크림을 발라왔기 때문에 목에는 피부 노화가 많이 발생했고 얼굴에는 눈에 보일 정도로 피부가 좋은 상태를 유지했습니다. 

 

실제로 태양의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되면 피부 노화를 촉진시키고 피부암의 요인이 되기 때문에 외출을 할 때 항상 선크림을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선크림의 경우 시간이 지나면서 사라지기 때문에 주기적(2시간 간격)으로 발라주는 게 도움이 됩니다. 

 

참고로 외출 시 선크림을 발랐다면 돌아와서 반드시 깨끗하게 씻어줘야 합니다. 

 

28년간 트럭 운전사로 일한 노인의 얼굴

 

예전에 28년간 트럭 운전기사로 일한 노인의 얼굴 사진인데 운전석에서 문쪽으로 향한 얼굴에는 자외선을 많이 받아서 피부 노화가 많이 진행됐고  반대인 경우 확연하게 노화의 차이를 확인할 수 있는 사진도 있었는데 너무 차이가 많이 나서 합성이 아니냐는 말까지 나올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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