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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김태희 부부 집 초인종녀 CCTV.. 스토킹 혐의로 검찰 송치

 

비와 김태희 부부 집 앞을 찾아가서 고성을 지르고 초인종을 마구 누르는 등의 혐의로 일명 "초인종녀"를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합니다. 

 

스토킹녀 A 씨(47)는 지난해 3월부터 꾸준하게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비, 김태희 부부의 자택에 찾아가 총인종을 누르고 고성을 질렀습니다. 이와 관련된 112 신고도 무려 17차례에 달한 걸 보면 실제로는 더 많이 찾아왔다는 거죠.

 

지난해 10월까지는 스토킹 처벌법 시행 전이라 A 씨에게 10만 원 이하의 벌금(경범죄)을 부과했지만 지난 2월에 다시 비 부부의 자택으로 찾아가 초인종을 누르는 등 스토킹을 하자 경찰이 체포했습니다. 

 

비와 김태희 부분의 자택에 저런 식으로 찾아와서 초인종을 누르는 등의 행동을 하는 사람이 한 명이 아녔습니다. 이전 2020년에도 한 여성이 초인종을 누르는 등 사생활 침해와 신변 위협이 반복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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