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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박사논문 심사위원 5명 필적 모두 동일한 사람의 것.. 필적감정 결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민형배 의원실에서 민간연구소에 김건희 박사논문에 있는 심사위원 5명의 필적을 감정 의뢰했는데 그 결과가 너무 충격입니다. 

 

김건희 박사논문의 심사위원 5명의 필적이 모두 동일인이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5명의 이름을 한사람이 쓴 게 아니냐는 의심이 들 정도로 비슷하며 심사위원 5명이 동일한 굵기의 사인펜을 사용한다는 거도 웃기는 상황이죠.

 

참고로 국민대도 "심사위원 서명이 아니다"라고 시인했습니다. 

 

하지만 박사논문에는 문제가 없다???? 이게 말인지 뭔지 ㅋㅋㅋㅋ

 

 

필적감정 결과

 

1. 5인 서명 필적은 모두 굵은 촉 사인펜으로 추정되는 동일한 필기구로 작성됨

 

2. 전체적인 배자 형태, 자획의 구성미 및 펜의 움직임의 숙련 정도 유사

 

3. 초성 ㅅ,ㅎ,ㅈ의 작성 각도와 종성 ㄴ의 작성 형태와 중성 ㅘ,ㅓ의 형태 등의 유사점

 

참고로 심사위원들의 이름은 김건희 논문에 서명한 필적과 다른 논문 심사에 사용한 필적이랑 전혀 다름

 

 

김건희 논문 - 타인 논문 서명 및 직인 비교

 

 

종합해보면

 

김건희 박사 논문 심사위원 5명의 사인을 한명이 모두 작성했고 직인도 찍었다는 것

 

저기 심사위원으로 이름이 나온 사람들은 이 부분에 대해서 뭔가 말을 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오승환

전승규

반영환

송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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