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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면 오토바이 몸통박치기 여자 CCTV 영상.. 현장에서는 사과 나중에 합의금 300만원 요구

 

한문철 TV에 공개된 서면 오토바이 몸통박치기녀 사건

 

서면 골목에서 한 여성이 오토바이와 사고가 발생함 

 

해당 거리는 보도와 차도의 구분이 없는 곳이라서 보행자는 어디로든지 다니는 게 가능함

 

기본적으로 차량이나 오토바이가 보행자를 피해가거나 조심해야 함.. 하지만 이번 사고는 오토바이가 서행으로 지나가던 중 옆을 순식간에 달려와서 추돌한 상황이라서 오토바이가 피하는 게 불가능한 상황임

 

사건은 올 8월 27일 12시경 부산광역시 부산진구에서 발생

 

한 여성이 일행을 보고 갑자기 길을 가로질러 뛰기 시작함 그 때 지나가던 오토바이에 몸통 박치기 시전 

 

오토바이 운전자 옆으로 튕겨져 나가고 여성도 넘어짐 

 

다행히 서로 큰 부상이 없어서 현장에서 여자측 일행과 사고가난 여성이 오토바이 운전자에게 사과하고 서로 갈길 감

 

하지만 며칠 뒤 경찰에서 오토바이 운전자에게 전화 옴

 

사건이 접수됐다고 하면서 여성은 타박상이며 합의금으로 300만 원 요구 

 

해당 사고로 여성은 병원에도 가지 않았다고 함

 

CCTV 영상으로 보면 거의 보험사기급 몸통 박치기인데 이걸 합의금 300만 원을 요구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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