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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억짜리 가상인간 여리지.. 가수 아이린과 너무 닮았다? 비교해봅시다

 

한국관광공사에서 제작한 가상인간 (버추얼 인플루언서) "여리지"가 걸그룹 레드벨벳의 아이린을 너무 닮아서 초상권 침해 지적이 나왔습니다. 가상인간은 실제로 존재하는 사람이 아닌 AI가 새롭게 만들어낸 가상인간입니다.. 

 

실제로 최근 가상인간을 활용한 SNS 계정이 많이 생겨났고 역시 방송에도 출연하는 등 여러 곳에서 활용되는 상황입니다. 가상인간의 경우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없다는 점등 여러 가지 장점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많은 미디어에서 활용되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관광공사에서 8억 원을 들여 제작한 "여리지"라는 가상인간이 아이린을 닮았다면.. 가상인간을 만들 때 참고한 게 아닐까 할 정도로 많이 닮긴 했네요.

 

여리지의 아이린 닮은꼴에 대해서 관광공사 부사장은 "아이린 측과 초상권 계약을 따로 하지는 않았으며, 어떤 특정 인물을 타깃으로 가상인간을 만든 게 아니다"라고 해명했습니다. 

 

여리지는 사람들이 선호하는 눈, 코, 입 등을 반영해서 만든 얼굴이라고 알려졌습니다.

 

일단 여리지를 보면.. 그냥 아이린인 줄 착각할 만큼 닮았습니다. 

 

이 정도면 여리지가 나와서 홍보활동을 하면 많은 사람들이 아이린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네요.

 

아이린이 아니더라도 걸그룹의 얼굴을 많이 참고한 건 맞는 거 같습니다.

 

 

이 사진은 가수 아이린하고 진짜 많이 닮았네요.

 

 

 

 

 

스타일링에 따라서 더 비슷해 보이기도 합니다.  

 

권나라 얼굴도 좀 보이는 거 같네요 

 

일단 예쁘긴 무지하게 예쁩니다 ㅎㅎ

 

 

아래는 아이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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