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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제일 더러운 남성 사망..  아모우 하지(Amou Haji) 94세 이란 출신

 

세계에 세 제일 더러운 남성이라고 불리던 이란의 남성이 94세로 사망했다고 알려졌습니다. 이 남성의 이름은 아모우 하지(Amou Haji)이며 독신으로 이란 남부 팔스 마을에서 10월 23일 사망했다고 알려졌습니다. 

 

이 남성은 목욕을 하는 건 고통이라고 생각해서 목욕을 하지 않았다고 전해졌으며 사망하기 수개월 전에 처음으로 목욕탕에 데려갔다고 전했습니다. 

 

참고로 아모우 하지는 2013년에 "아모우 하지의 이상한 인생"이라는 다큐멘터리 영화가 제작돼 유명세를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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