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색증 대왕판다 4년 만에 포착.. 눈도 귀도 모두 하얗다 [영상] 4년 전 중국 쓰촨성에서 처음 포착된 화이트 판다가 이번에 다시 야생에서 포착됐습니다. 화이트 판다는 백색증에 걸린 판당고 눈과 귀까지 모두 흰색으로 알려졌으며 멜라닌 결핍으로 흰색으로 태어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에 발견된 백색증 판다는 온몸의 털이 흰색이며 눈동자는 붉은색이라고 합니다. 해당 판다는 2019년 처음 발견됐으며 당시 1~2살로 추정됐으며 이번에 동일한 개체가 다시 발견된 겁니다. 백색증의 판다는 다른 판다들과 잘 어울리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자연 환경에서도 잘 적응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재 발견된 판다 이외 다른 백색증 판다는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
아파트 지하 저수조 6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유력 용의자 30대 아들 조사 중 서울 한 아파트 지하 저수조에서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유력한 용의자로 사망한 남성의 아들 김 모 씨를 지목했고 존속살해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다. 아들 김 (30)씨는 서울 중랑구 면목동 한 아파트 5층 자택에서 60대 아버지를 흉기로 살해하고 시신을 지하 저수조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씨는 부모와 함께 살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새벽 0시 48분경 "지하주차장 쪽으로 이어지는 핏자국이 있다"는 주민 신고가 접수됐고 경찰에 현장에 출동해 핏자국이 있는 곳을 수색하다 지하주차장 내 기계실 저수조 안에서 숨진 상태의 부친을 발견했다. 핏자국은 5층 김 씨의 집에서부터 지하주차장까지 이어..
흥국생명 지점장 성추행.. 여직원 옷 안에 손 넣고.. 손이 차가워서 녹이려고?? 지난 1월에 있었던 사건 뭔 정신으로 살아왔으면 저런 행동을 아무렇지도 않게 자연스럽게 할까요? 여직원의 옷 속에 양손을 넣고.. 손이 차가워서 녹이려고 했다고?? 진짜 대박입니다. 그것도 직장 내 사무실에서 여직원이 강하게 거부했는데도 여러 번 같은 행동을 반복했고.. 심지어 잠시뒤 다른 여직원에게 동일한 행동을 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성추행을 대놓고 했으면서 아무렇지 않은듯 "손이 시려서 그랬다"는 뻔뻔하게 말했습니다. 성추행을 당한 여직원들에게는 해당 사실을 외부에 알리지 말라고 지시하기도 했으며, 심각한 건 해당 사건을 인지한 본사의 임원이 지점을 방문해서 "돈 벌러 나온 것 아니냐, 돈 못 벌면서 왜 앉아 있냐"라..
부산 옷 구경하던 외국인 여성 발길질 하는 한국 아줌마.. 왜 그랬을까? [영상] 참고로 해당 영상은 레딧(reddit)에 올라와서 엄청난 댓글이 달리고 있는 상황임 부산의 한 옷 가게에서 외국인 여성이 옷을 고르고 있었음.. 그 옆에 검은색 패딩 조끼를 입은 한국인 아줌마로 추정되는 사람이 다가오더니 그대로 발길질을 하고 째려본 뒤 사라짐 갑자기 발길질을 당한 외국인 여성은 잠시 황당해하다가 상점 주인이 다가와 무슨 일인지 확인하자 울음을 터트림 피해 외국인 여성은 레딧에 "부산의 한 기차역(지하철)에 있는 가게에서 옷을 구경하던 중 한국 여성에게 발로 차였다"라고 해당 영상을 올렸으며 자신에게 "해를 입히려는 의도가 있었는데 그 이유를 모르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레딧에는 수많은 댓글이 달리고 있습니다.
아이폰 들어서 깨우기 설정 방법.. 화면 자동켜짐 끄기 아이폰을 들면 자동으로 켜지는 기능이 은근 불편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쉽고 간단하게 해당 설정을 켜고 끄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1. 톱니바퀴 아이콘인 설정을 선택 2. 설정에 들어가서 아래로 조금 스크롤 해서 "디스플레이 및 밝기" 항목 선택 3. 아래로 내리면 "들어서 깨우기" 항목을 비활성화 또는 활성화 활성화 하면 들어서 깨우기가 작동하고 비활성화시 꺼짐 설정 앱을 선택 하세요 디스플레이 및 밝기 선택 들어서 깨우기 활성화 / 비활성화
앱으로 처음 만난 20대 여성 살해하고 유기한 20대 女 긴급체포.. 여행가방 들고 가는 영상 26일 부산 금정구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입니다. 지난 28일 A씨(20대 여성)는 아르바이트 구직 앱을 통해서 만난 부산에 거주하는 20대 여성 B 씨를 B 씨의 집에서 살해하고 사체일부를 여행가방에 담아 양산의 풀 숲에 유기한 혐의로 경찰에 긴급 체포됐습니다. 사건은 26일 저녁 B씨를 살해하고 다음날 27일 새벽에 대형 가방을 들고 택시를 탔습니다. 택시는 부산 호포역과 양산 물금역 사이 풀 숲에 내렸으며, A 씨를 태워준 택시기사가 피가 묻은 여행가방과 여성이 내린 장소등이 수상해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택시기사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검거했고 이미 사체를 버린 뒤라서 가방..
택시기사 폭행 43세 개그맨 김 씨 징역 4개월 인성 개판인 인간 누구일까? 43세 개그맨 김씨는 지난해 3월 29일 새벽 경기 용인시 처인구에서 택시를 이용하려고 했으나, 자기 앞에 정차하지 않고 지나가자 택시가 정차한 곳까지 가서 조수석 뒷자리에 탑승 후 60대 택시기사에게 욕설을 하면서 조수석을 수 차례 발로 찼음 이번에 징역 4월을 선고한 이유는 동종 범행으로 처벌받은 이력이 수차례 있고 같은 범행의 누범기간 중임에도 자숙하지 않고 피해자들에게 욕설과 폭행, 모욕을 했다는 게 크게 적용됨 그러니까 인생 자체가 안하무인에 싸가지 없이 생활해 왔다는 거임 [지금까지 공개된 정보] - 남자 개그맨 - 나이 43세 - 성 김 씨 - 엔터테인먼트 운영 - 2020년 6월 사기죄로 징역 1년 선고 전력 - ..
아시아나 항공기 착륙 직전 출입문 연 범인.. 탈 때부터 이상했다.. 당시 현장 상황 승객 190명이 탑승한 제주발 대구행 아시아나 항공기가 착륙 직전 출입문이 열렸음 이런 황당한 사고는 항공기의 결함이 아니라 비상구 바로 옆에 앉아 있던 승객이 비상구 레버를 당기면서 문이 열려버린 것임.. 착륙 5분 전인 오후 12시 4분경 문이 열렸고 여객기는 문이 열린 상태로 활주로에 착륙함 승무원 포함 탑승자 총 194명 중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일부 승객이 과호흡 증상으로 병원으로 이송됨 착륙 직전에 비상구 문을 개방한 사람은 30대 남성 승객으로 알려졌으며 문을 연 이유에 대해서는 현재 조사중에 있으며 최초 진술에서는 "최근 실직 이후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었으며, 착륙 전 답답해서 빨리 내리고 싶어 비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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