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유명 배우 제퍼슨 마차도 실종된 지 3개월.. 화장실 콘크리트 바닥 나무상자에서 숨진 채 발견 브라질에서 유명한 남자 배우가 실종된 지 3개월 만에 콘크리트 상자에서 발견됨 이름은 제퍼슨 마차도로 브라질에서 나름 인지도 있는 배우였음 화장실 콘크리트 바닥 아래 나무 상자 안에서 사망한 상태로 발견됐으며 목에 금속 와이어 감겨 있었기 때문에 공격을 받고 질식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됨 와이어로 목을 졸라 살해하고 나무 상자에 담아 화장실 바닥 아래에 묻은 후 콘크리트까지 덮어버린것임 해당 주택의 소유주는 경찰에게 한 남성에게 임대해 줬다고 진술했고 임대한 남성을 찾고 있는 중임 제퍼슨 마차도의 마지막 통화는 1월 29일이며 인터뷰등 때문에 친구 집에 머물기 위해 상파울루에 있다고 말함 하지만 이후 마..
여성 유튜버 '김말레' 채널 길거리 술먹방 도중에 취객 '야, 우리 한 번 치자' 성희롱 방송 후 고소 진행 중 [영상] 구독자 3만의 유튜브 "김말레" 채널에서 3일 길거리에서 술먹방을 하는중에 만취한 남성이 다가와 말을 걸었고 김말레는 "안녕히 가세요"라며 상대를 하지 않았다. 하지만 만취남은 자리를 주변을 서성거리다가 김말레의 몸을 툭툭 치면서 "막걸리 한잔 먹을까?"라고 계속 치근덕거렸다. 취객이 돌아가지 않자 김말레는 자리를 정리하려고 일어났는데 취객이 "야, 우리 한 번 치자"라며 성행위를 의미하는 손치기를 하면서 이야기했고, 김말레는 서둘러 자리를 피했다. 자리를 피하는 김말레에게 시청자들이 "경찰에 신고하라"라고 말했지만 "집에 갈 거다. 엮이고 싶지 않다. 내가 신고하면 나도 경찰서에 가..
서울 밤거리 점령한 대형 '동양하루살이' 상황.. 길거리에 가득한 벌레들 [영상] 최근, 대형 하루살이 종인 '동양하루살이'의 무리가 서울의 여러 밤거리에 출몰하며, 시민들이 큰 불편함을 겪고 있습니다. 이 현상은 5월부터 시작되었으며, 주로 서울의 강동, 강남, 광진, 송파, 성동, 그리고 경기도의 양평, 남양주, 하남 지역에서 보고되었습니다. 동양하루살이는 23cm의 몸길이를 가진 성충으로, 날개를 펼치면 그 길이가 45cm에 이릅니다. 이 종은 밝은 빛을 좋아하며, 이 습성 때문에 불빛이 나는 곳으로 집중적으로 몰려들어 혐오감을 유발하고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줍니다. 하지만 동양하루살이는 위생 해충이 아닙니다. 이들은 깨끗한 물인 2급수 이상의 하천에서 서식하며, 입이 퇴화해 감염병을 옮기지 않습니다..
아무도 없던 식당 불 나자 바로 뛰어든 군인.. 초기 대응 덕에 3분만에 진화 [CCTV 영상] 지난 15일 저녁 9시 20분경, 서울 송파구 위례신도시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불이 발생했습니다. 퇴근 후 산책을 나가 있던 국군 복지단 소속 최형규 상사는 '쿵쿵' 소리에 주목, 불이 나는 상황을 발견했습니다. "불이 더 번지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만 가득했다"고 회고한 최 상사는 주저 없이 강한 결심으로 식당에 진입했습니다. 이때 최 상사의 행동은 매우 신속했으며, 그는 즉시 다른 남성과 함께 소화기를 사용해 불길을 진압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창문을 소화기로 깨고 식당 안에서 불을 끄는 데 성공했습니다. 소화 작업은 불과 3분 만에 완료됐습니다. 최 상사의 신속한 대처와 참여 시민들의 빠른 대응 덕분에 불..
서세원 프로포폴 100ml 주사.. 현지 간호사 증언 나왔다.. 치사량이라는데 이 정도면 타살 아닌가? 캄보디아에서 갑자기 사망한 서세원 현지 경찰에서 수액을 맞다가 갑작스럽게 사망했고 사인으로 당뇨에 의한 심정지로 결론을 내려버렸음 서세원이 사망한 병원은 아직 정식 개업도 하지 않은 곳으로 의사도 없었는데 면접을 보러 온 간호사에게 수액 주사를 요청해서 맞았는데 서세원의 운전기사가 간호사에게 프로포폴 50ml 2병을 주면서 "일주일에 두 번씩 프로포폴 두 병씩 맞는다"라고 말하면서 투약을 지시했다고 증언함 참고로 여기서 운전기사는 병원 관계자의 운전기사임 1. 운전기사가 프로포폴 50ml 2병 총 100ml 가져옴 2. 약은 이미 개봉된 상태 3. 일주일에 두 병씩 맞는다고 말함 4. 간호사는 비타민을..
짜 먹는 감기약 콜대원키즈펜시럽, 파인큐아세트펜시럽 회수 권고 및 판매 중지 조치 식약처에서 아이들용 짜 먹는 감기약인 아래 두 종류에 대해서 '상분리' 현상이 확인됐다고 발표하면서 자발적 회수 권고 및 잠정 제조 판매 중지 조치를 내렸다. [아래 2개 제품] - 대원제약의 콜대원키즈펜시럽 - 다나젠의 파인큐아세트펜시럽 (아세트아미노펜) 식약처는 대원제약의 콜대원, 다나젠의 파인큐 제품의 품질 관리에서는 위반 사항을 발견되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상분리 현상은 투명액과 불투명액이 완전히 분리되는 현상을 말하며 정상적인 상황이면 두 액체가 잘 혼합되어 있어야 한다. 상분리 현상이 발생한 제품을 복용하더라도 실제 위험성은 낮다고 한다. 하지만 어린아이들의 경우 절반만 먹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이렇게 상분리가 ..
여자 혼자 사는 집 문 사이로 들어온 철사.. '나 지금 너무 소름 돋았다' 영상 공개 한 커뮤니티에 '나 지금 너무 소름 돋았다'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왔는데 공개된 영상은 진짜 소름 돋는 게 맞음 글에서 공개한 영상에는 한 남성이 오후 4시경 문을 강제로 열려고 철사로 고리를 만들어 현관문 틈사이로 넣어서 도어록을 당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음 도어록의 경우 안에서는 손잡이만 당기면 그대로 열리는 상황이라 힘이 조금만 더 들어갔다면 문이 바로 열리는 상황임 영상을 올린 여성은 철사를 잡고 "누구냐"라고 물었더니 밖의 남성이 "부동산에서 왔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부동산에서 연락도 없이 와서 남의 집 문을 강제로 열려고 한다고??? 이어서 여성은 "전화하셨어야죠"라고 말했고 문 밖의 남성은 "벨을 눌렀다..
마약용 양귀비 관상용 양귀비 구분법.. 꽃, 열매, 줄기로 간단하게 구분하기 아편의 원료인 양귀비는 두 가지 종류가 있음 마약을 만들 수 있는 양귀비와 그냥 관상용인 양귀비 관상용 양귀비는 당연하겠지만 아무나 기를 수 있음 하지만 마약용 양귀비는 재배하면 처벌 대상임 시골에 노인들이 몰래 양귀비를 기르고 걸리면 "불법인 줄 몰랐다" "관상용인줄 알았다"를 시전 하기도 함 그럼 마약용 양귀비와 관상용 양귀비를 구별하는 방법은 크게 꽃, 열매, 줄기로 쉽게 가능함 먼저 꽃을 보면 단속용(마약용) 양귀비는 검은 반점이 있고 붉은색이 주류며 흰색, 분홍색 등 다양한 형태를 보이고 있는 반면 관상용 양귀비는 진항 주황색, 흰색이나 엷은 분홍색도 있음 마약용 양귀비는 꽃 안쪽에 검붉은 색의 반점이 있는 게 특징이며..
- Total
- Today
- Yesterday
- 배열
- cctv
- 중국
- 카페
- 구조
- 블랙박스
- 영웅
- 주유소
- 영상
- 아파트
- 타이탄
- 아프니까 사장이다
- 신상공개
- 붕괴
- 실종
- 커피
- 만취
- 여성
- 진상
- 잠수정
- JavaScript
- 사고
- 캄보디아
- 한문철tv
- 검거
- 폭발
- 보배드림
- 폭행
- 자바스크립트
- 사망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