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변 모텔 지하실 땅굴.. 송유관 구멍 뚫어 기름 훔치려던 일당.. 목적지 30cm 남겨두고 검거 [영상] 대한송유관공사에서 일하던 직원이 포함된 송유관 절도범들이 잡혔다. 송유관에서 기름을 빼내려던 일당 8명은 붙잡았고 4명은 구속 나머지 4명은 불구송 송치됨 절도범 일당들의 범행은 지난 3월부터 진행됐으며 충북 청주시 한 모텔을 통째로 임대한 뒤 모텔 지하실에서 송유관까지 땅굴을 파서 기름을 훔치려고 계획했다. 이들은 송유관을 뚫어서 훔친 기름을 팔기위해 주유소까지 임대해서 운영했으며 실제로 주유소 2곳을 임대했는데 청주에 있는 주유소는 판매 목적이고, 옥천의 주유소는 송유관까지 땅굴을 파서 기름을 빼내는 게 목적이었다. 옥천의 주유소에서 판 땅꿀에서 물이 너무 많이 나와서 작업을 중단하고 충북 청..
청산가리로 13명 연쇄살인한 30대 태국 여성 체포.. 음식에 타서 먹였다 지금까지 알려진 사망자만 13명인데 더 있을것으로 추정된다고함 범인은 사라랏 랑시유타뽄(36)으로 경찰 간부의 전 부인으로 매끌롱강 강둑에서 사망한 32세의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지난 25일 경찰에 체포됨 사망한 32세 여성의 유가족이 당시 물고기를 방생하기 위해 함께 강에 간 사라랏을 의심해서 경찰에 신고했고 부검을 했더니 청산가리 성분이 체내에서 발견됨 사라랏이 음식에 청산가리를 섞어서 여성을 살해했으며 지금까지 수년에 걸쳐 돈을 노리고 청산가리로 13명을 살해한 것으로 조사됐음.. 현지 경찰은 추가 범죄가 더 있을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고함 죽은 사람들은 사라랏과 다단계 사기에 가담했거나, 돈을 빌려준 사람들임 사라..
대전 원룸 밀집 지역에 혼자사는 여성 대상으로 창문 열고 내부 염탐한 남성 [CCTV 영상] 대전경찰청 공식 페이스북에 올라온 CCTV 영상 대전 경찰청에 따르면, 17일 원룸이 밀집된 지역을 돌며 잠기지 않은 1층 창문을 열어 그 내부를 살포시 들여다본 남성 A씨가 상습 주거침입 혐의로 체포되었다. A씨는 지난 1월 31일 대전 서구의 한 빌라에서 건물과 담장 사이의 좁은 길을 통해 들어간 후, 1층 창문 쇠창살 사이로 손을 집어넣어 창문을 열고 집안을 들여다볼 수 있었다. 대전 경찰청은 해당 상황을 담은 CCTV 영상을 페이스북에 공개하였다. "소름 주의"라는 제목으로 공개된 영상에서는 A씨가 창살 사이로 손을 넣어 창문을 연 후, 고개를 가까이 붙여 집안을 들여다보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이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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