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마존 경비행기 추락 40일 지나 어린이 4명 무사히 구조.. 엄마 등 성인 3명은 사망 아마존 열대우림에서 경비행기 추락으로 사고 발생한 아이들이 40일 후에 구조되었습니다. 어린이 4남매는 영양상태가 좋지 않았지만 건강에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콜롬비아 대통령은 아이들의 생존 소식을 전하며 기쁨을 표현했습니다. 큰 누나와 솔레이니, 티엔, 그리고 막내 아이는 특수 구급 항공기로 수도 보고타로 이송되어 가족들과 재회했으며, 막내는 정글에서 첫돌을 맞았습니다. 이전에 발생한 사고에서는 조종사와 성인 승객 3명이 사망하였고, 아이들의 행방은 알 수 없었습니다. 구조 작전인 '에스페란사'는 헬리콥터 5대, 150여명의 인력, 탐지견 등을 동원하여 추락 지점 주변을 수색했습니다. 구조대는 아이들의 생존을 위해..

진도항 만취여성 운전 차량 바다로 추락.. 농협 직원이 뛰어들어 구조 [영상] 6월 1일 오후 5시 14분경 전남 진도군 진도여객선터미널 앞에서 만취한 40대 여성의 차량이 바다로 떨어졌습니다. 진도항의 경사로인 슬립웨이(선박등의 이동을 위한 바다에서 육지로 이어지는 경사로)에서 차량이 돌진해 그대로 바다로 추락했습니다. 서진도농협 직원이 CCTV로 추락 장면을 목격하고 차량이 추락한 지점으로 즉시 뛰어들었습니다. B씨는 추락한 차량 운전석 유리창 쪽으로 접근해 40대 여성을 구조했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과 119 대원들에 의해 안전하게 올라왔습니다. 경찰의 조사에 따르면 추락한 차량을 운전했던 여성은 만취 상태로 혈중알코올농도 0.208%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고 합니다.

공주시 다리 위 극단적 선택 40대 남성 극적으로 구조하는 시민 영상 [한문철 TV] 1월 12일 오후 11시경 충청남도 공주시 한 다리 위에서 난간을 넘어 극단적인 시도를 하려던 40대 남성이 블박에 찍혔습니다. 블박 차주는 남성을 발견하고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바로 운전석에서 나와 달려가서 남성을 붙잡았고 동승자인 여성도 차에서 내려서 다른 행인에게 도움을 요청한 뒤 해당 남성에게로 뛰어갔습니다. 다급한 신호를 보고 달려온 다른 행인 등 3명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던 남성을 안전하게 구조하고 119 구급대가 올 때까지 자리를 지켰다고 합니다. 블박 차주 동승자 여성분은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던 남성을 위로하면서 같이 울어줬다고 합니다. 정말 블박 차주분과 동승자 그리고 뒤에서 달려오신 시민분에게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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