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흥국생명 지점장 성추행.. 여직원 옷 안에 손 넣고.. 손이 차가워서 녹이려고?? 지난 1월에 있었던 사건 뭔 정신으로 살아왔으면 저런 행동을 아무렇지도 않게 자연스럽게 할까요? 여직원의 옷 속에 양손을 넣고.. 손이 차가워서 녹이려고 했다고?? 진짜 대박입니다. 그것도 직장 내 사무실에서 여직원이 강하게 거부했는데도 여러 번 같은 행동을 반복했고.. 심지어 잠시뒤 다른 여직원에게 동일한 행동을 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성추행을 대놓고 했으면서 아무렇지 않은듯 "손이 시려서 그랬다"는 뻔뻔하게 말했습니다. 성추행을 당한 여직원들에게는 해당 사실을 외부에 알리지 말라고 지시하기도 했으며, 심각한 건 해당 사건을 인지한 본사의 임원이 지점을 방문해서 "돈 벌러 나온 것 아니냐, 돈 못 벌면서 왜 앉아 있냐"라..

이이경 미주 손 쓰담쓰담.. 열애설 날만했네.. 이 정도면 사귀는 거 아냐? [영상] 평소에 연인들 사이에서 하던 자연스러운 행동이 자신들도 모르게 나오는 경우가 많음 평소에 손을 잡고 쓰담쓰담을 했다면.. 습관은 무서운 거라고 의도하지 않았지만 몸이 반응해서 나온다는 거 ㅎㅎ 이이경과 미주의 열애 관련해서 계속 말이 나오는데 프로그램에서의 설정이라고 언급하면서 넘어가는듯 했지만 올 2월에 있었던 "서클차트 뮤직 어워즈 2022" 시상식에서 뽀록(?)이 났음.. 근데 뭐 본인들이 아니라고 하면 아닌 거겠지만.. 올 2월 1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열린 "서클차트 뮤직 어워즈 2022" 시상식 이이경과 미주가 손을 잡고 나오는 장면이 있었는데.. 이이경이 먼저 미주에게 손을 내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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