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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송명근 심경섭 학폭 폭로글

 

여자배구 이재영 이다영 쌍둥이 학폭 사건이 터지면서 배구판이 한참 시끄러운 상황에서 남자 배구 송명근,  심경섭 선수가 학폭의 가해자로 지목됐습니다.

 

송명근 선수는 학폭을 시인하고 개인 SNS에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학폭의 가해자들은 그 죄값을 언제가 됐던 꼭 받아야 합니다.

 

왼쪽이 송명근, 오른쪽이 심경섭

 

학창시절 학폭 피해자들은 졸업을 하고 시간이 지나도 그 때의 기억이 떠오른다고 합니다. 심한 경우 학폭 피해자가 자살을 선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학폭의 가해자가 웃으면서 방송에 나와서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착한척 예쁜척 한다는건 있을 수 없는 일이죠 

 

어린시절? 철없던 시절이라고 용서를 구하기에는 그 죄가 너무 크죠 

 

학폭 가해자로 지목된 인간들 꼭 피눈물을 흘리면서 사라졌으면 좋겠네요 

 

학폭 가해자는 절대 성공할 수 없다는 사회적인 인식이 중요합니다. 쓰레기 같은 인간은 언젠가는 반드시 그 죄값을 받는다는걸 보여줘야합니다.

 

학폭 가해자 송명근의 SNS 사과문

 

 

 

네이트판에 올라온 피해자의 글

 

학폭 피해자 네이트판 바로가기 

 

m.pann.nate.com/talk/357650306

 

현직 남자 배구선수 학폭 피해자 입니다

구단측 공식입장문 확인하였습니다.먼저 명확히 할 것은 당시에 ‘수술 치료 지원 및 사과가 있었음을 확인했다.’ 라는 문장은 사실이 될 수 없습니다. 가해자 측에서 진심어린 사과가 있었더

pann.nate.com


송명근 선수 학폭 내용

 

피해자가 네이트판에 폭로글을 올림

 

10년전 고교 1학년이던 피해자는 3학년 선배가 노래를 강요하는 상황에서 2학년 선배(송명근 선수)가 자신의 급소를 가격해서 응급실로 실려갔고 고환 봉합수술을 받았다고 폭로함

 

이 사건으로 지금까지도 그 기억 때문에 힘들고 육체적인 통증도 있다고함, 또한 운동을 그만둔 후 세상에 살아남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었다고함

 

당시 감독도 조용히 넘거가자고 자신에게 말했다고함

 

그리고 가해자들이 피해자에게 부X 터진놈이라고 놀리고 다녔다고함

 

쓰레기 같은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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