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1월 18일 오전 4시 6분경 전북 완주군에 위치한 한 물류회사 냉장고에 있던 초코파이 하나와 과자 하나를 꺼내 먹은 혐의로 기소됐던 A씨에게 전주지법에서 벌금 5만원을 선고했다. A씨가 꺼내먹은 초코파이와 과자는 모두 1000원으로 당시 사건이 경미해서 검찰에서 약식기소했지만 A씨가 무죄를 다투겠다며 정식재판을 청구했고 이번에 선고가 이뤄졌다. A씨는 평소에 동료 물류 기사들이 "냉장고에 간식이 있으니 먹어도 된다"라고 했기 때문에 "냉장에에 있는 초코파이랑 과자를 꺼내먹었다"라고 언급하며 "왜 절도인지 모르겠다"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물류회사 관계자는 "냉장고에 있는 간식을 기사들에게 제공한 적은 있지만, 기사들이 허락 없이 간식을 꺼내간 적은 없다"라고 말했다. 재판부는 "냉장고가 위치한..
카테고리 없음
2025. 5. 4. 22:59
반응형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잠수정
- 여성
- 부산
- 한문철tv
- 영상
- 실종
- 폭행
- 붕괴
- 사망
- 초등학생
- 신상공개
- 만취
- 캄보디아
- JavaScript
- 보배드림
- 아파트
- 배열
- 타이탄
- 검거
- cctv
- 논란
- 커피
- 자바스크립트
- 카페
- 사고
- 중국
- 진상
- 블랙박스
- 아프니까 사장이다
- 구조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