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사립초등학교 100만 원 넘는 교복 논란.. 학교 측 유명 디자이너가 수작업하기 때문? 부산에 있는 한 사립초등학교 교복 가격이 논란입니다. 보통 초등학교는 교복을 입지 않는데 일부 사립초등학교의 경우 교복을 입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번에 교복 가격이 터무니없이 비싸서 논란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부산 중구에 위치한 사립초등학교 참고로 부산에는 6곳의 사립초등학교가 있습니다. 부산에 있는 6곳의 사립초등학교 리스트 부산삼육초등학교 : 금정구 동래초등학교 : 금정구 혜화초등학교 : 동래구 동성초등학교 : 부산진구 부산알로이시오초등학교 : 서구 남성초등학교 : 중구 논란이된 사립초등학교 교복 가격 필수 항목 재킷 : (남학생) 75만 원 / (여학생) 75만 원 바지/원피스 : (남학생) 23만 원 / ..

접촉사고 내고 너클 끼고 주먹날린 10대 운전자.. 피해자는 실명위기.. 시민과 경찰이 함께 잡았다 진짜 약을 한건지 제정신이 아닌 인간이네요. 접촉사고를 내고 내려서 상대방의 얼굴에 바로 주먹을 날렸는데 주먹에 너클을 끼고 있었다고 합니다. 순식간에 얼굴을 강타당한 남성은 4시간의 수술을 했지만 왼쪽 눈이 실명 위기라고 합니다. 지난 7일 오전 2시 20분경 경기 수원의 한 도로에서 후진을 하던 A(19)군이 몰던 차량이 보행 중이던 B(20대)씨 부부와 접촉사고를 내고 B 씨가 가해 차량을 쳐다보자 A군이 차에서 내려 그대로 B 씨의 얼굴을 가격합니다. 여기서 주먹이 아니라 너클을 끼고 B씨의 얼굴을 그대로 가격했는데요. 너클에 왼쪽 눈 아래쪽을 맞아서 수술을 받았지만 현재 실명 위기에 처한 상황입니..

테슬라 전기차 사고 후 폭발.. 시민들이 운전자 구출하자 바로 터졌다 9일 저녁 10시 25분경 세종시 소정면 운당리 국도에서 테슬라 전기차가 폭발했습니다. 사고는 테슬라 차량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맞은편 차량들과 부딪혔고 그 충격으로 차량 배터리에 불이 붙었습니다. 불이 붙은 상황에서 주변 시민들이 테슬라 운전석 유리창을 깨고 운전자를 구조했고 구조 당시 운전자는 다리에 불이 붙을 정도로 급박한 상황이었습니다. 구조한 시민은 깨진 유리에 찔려 부상을 입었는데 출동한 119 구급대원으로부터 간단한 치료를 받고 자리를 떠났다고 합니다. 운전자는 빠른 구조 덕분에 다리에만 화상을 입고 충남 천안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불이 난 테슬라 차량은 소방대원 50명을 투입해 1시간 18분 만에 진화됐습니..

돈스파이크 마약 투약 재판 1심에서 집행유예 선고 마약을 상습적으로 투약한 돈스파이크.. 경찰의 조사로 확인된 것만 14회에 이르며 7차례 필로폰과 엑스터시를 지인들에게 나눠주고 함께 투약했으며 100g 상당의 필로폰을 매수, 소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음 참고로 필로폰의 1회 투약량이 0.03g 이라는데 100g 이면 3300회가 넘는 분량임 돈스파이크보다 투약 횟수가 적어도 실형이 선고되는 경우가 흔하다고함 하지만 엄청난 양의 필로폰을 소지하고 상습적으로 주변 사람들과 함께 마약파티를 했는데 집행유예가 나왔다는 게 의문임.. 판사는 반성을 참작했다고 하는데 재판받을 때 없던 반성도 만들어서 하는 게 당연한 거 아님?? 재판부는 돈스파이크 본명 김민수에게 징역 3년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고, 사회봉사 ..

부산 백화점 놀이기구 사고.. 문화센터 튜브 실내 바이킹 전복 아이들 3명 부상 지난 7일 부산 중구의 한 백화점 문화센터에서 황당한 사고가 발생했다. 충격적인 건 아이들이 타는 기구인데 이렇게 허술하게 관리하고 운영됐다는 게 충격이다. 문화센터에 있는 튜브형 바이킹 놀이 기구인데 사람이 손으로 밀어서 작동하는 형태며 양쪽 끝에 아이들이 타고 있는 구조이다. 일단 수동으로 밀어서 진행하는 거라 힘조절을 실패하면 그대로 뒤집어지는 거라 사고의 위험이 있는 놀이기구다. 아무리 쎄게 밀어도 절대 뒤집어지지 않게 안전장치가 반드시 있어야 하는 장치로 보이는데 전혀 그런 게 없이 힘없이 뒤집어지는 게 충격이다. 이 사고로 타고 있던 아이 6명이 다쳤다. 4살 아이의 두개골이 골절됐고 나머지 아이들도 크고 작은 부..

휴무인 가게 앞에서 혼자 넘어졌는데.. 가게 사장에게 수술비 요구했다? 진짜 세상을 넓고 이상한 생각을 가진 사람은 많다는 걸 느낀다. 문을 닫은 가게 앞에서 혼자 넘어졌는데 가게 주인에게 배상을 요구한다는 게 이게 상식적으로 맞는 건가?? 사건을 좀 정리해 보자 가족들이 치킨을 사기 위해서 가게로 들어가고 아이는 옆 곱창집(휴무) 앞에서 스케이트를 타듯이 놀고 있음 이 상황을 보던 70대 할머니가 난간을 잡고 앞으로 발을 움직이면서 장난을 침 그러다가 손자가 있는 곳으로 가다가 쭉~ 미끄러져서 넘어짐 지난 2일 가게 주인 A 씨가 상가 관리소장에게 전화를 받았다. 관리소장은 "가게 앞 테라스 쪽에서 70대 여성 B 씨가 넘어져서 다쳤고 B 씨의 가족들이 가게 사장 A 씨와 관리소에 배상을 요구한다"라는..

미국 식당 무장강도 손님이 사살.. 총을 쏜 사람은 처벌받을까? 미국 텍사스 휴스턴의 한 식당에 무장강도가 들어와 식당에 있던 사람들의 위협하고 돈을 갈취하는 상황이 발생함 사건은 지난 5일 오후 11시 30분경 텍사스 휴스턴의 멕시코 음식점에서 발생했다. 가게에 설치된 CCTV에 무장강도의 모습이 그대로 찍혔는데, 검은색 스키마스크와 장갑등을 착용하고 손님들의 지갑을 챙겼다. 강도가 출구의 다른 손님에게 다가갈때 옆에 있던 한 손님이 강도를 향해 총을 쏴서 강도가 쓰러졌다. 총을 쏜 손님은 범인을 향해 9발 이상 발사했으며 1발이 범인의 머리에 맞았고 무장강도는 현장에서 사망했다. 해당 손님은 무장강도가 빼앗은 지갑등을 주인들에게 돌려주고 식당을 빠져나갔다. 신고를 받고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총..

신축 임대 아파트 하자에 "그냥 사세요" 조롱 낙서.. 충주 호암동 제일풍경채 상황 충주에 위치한 공공지원 민간아파트의 입주가 시작됐지만 상황이 심각한 수준이다. 입주 전 하자점검을 하기 위해 사전점검을 1회 차 진행했지만 하자보수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았고 심지어 하자 부분을 표시한 포스트잇 옆에 "그냥 사세요"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하자라고 지적한 부분에 그냥 살라는 글을 적었다는 건 정말 입주자들을 조롱하고 기만한 행위다. 입주민들이 사진을 찍어서 올렸느데 진짜 심각한 상황이다. 공개된 사진은 사전점검 1회차의 모습과 그 후 사진이 함께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사전점검 상황이라도 너무 심각한 상황이다. 실제 입주민이 MBC에 제보한 상황 dks녕하세요 저는 지금은 충주 호암동 소재 지 '제일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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