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앱으로 처음 만난 20대 여성 살해하고 유기한 20대 女 긴급체포.. 여행가방 들고 가는 영상 26일 부산 금정구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입니다. 지난 28일 A씨(20대 여성)는 아르바이트 구직 앱을 통해서 만난 부산에 거주하는 20대 여성 B 씨를 B 씨의 집에서 살해하고 사체일부를 여행가방에 담아 양산의 풀 숲에 유기한 혐의로 경찰에 긴급 체포됐습니다. 사건은 26일 저녁 B씨를 살해하고 다음날 27일 새벽에 대형 가방을 들고 택시를 탔습니다. 택시는 부산 호포역과 양산 물금역 사이 풀 숲에 내렸으며, A 씨를 태워준 택시기사가 피가 묻은 여행가방과 여성이 내린 장소등이 수상해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택시기사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검거했고 이미 사체를 버린 뒤라서 가방..

택시기사 폭행 43세 개그맨 김 씨 징역 4개월 인성 개판인 인간 누구일까? 43세 개그맨 김씨는 지난해 3월 29일 새벽 경기 용인시 처인구에서 택시를 이용하려고 했으나, 자기 앞에 정차하지 않고 지나가자 택시가 정차한 곳까지 가서 조수석 뒷자리에 탑승 후 60대 택시기사에게 욕설을 하면서 조수석을 수 차례 발로 찼음 이번에 징역 4월을 선고한 이유는 동종 범행으로 처벌받은 이력이 수차례 있고 같은 범행의 누범기간 중임에도 자숙하지 않고 피해자들에게 욕설과 폭행, 모욕을 했다는 게 크게 적용됨 그러니까 인생 자체가 안하무인에 싸가지 없이 생활해 왔다는 거임 [지금까지 공개된 정보] - 남자 개그맨 - 나이 43세 - 성 김 씨 - 엔터테인먼트 운영 - 2020년 6월 사기죄로 징역 1년 선고 전력 - ..

아시아나 항공기 착륙 직전 출입문 연 범인.. 탈 때부터 이상했다.. 당시 현장 상황 승객 190명이 탑승한 제주발 대구행 아시아나 항공기가 착륙 직전 출입문이 열렸음 이런 황당한 사고는 항공기의 결함이 아니라 비상구 바로 옆에 앉아 있던 승객이 비상구 레버를 당기면서 문이 열려버린 것임.. 착륙 5분 전인 오후 12시 4분경 문이 열렸고 여객기는 문이 열린 상태로 활주로에 착륙함 승무원 포함 탑승자 총 194명 중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일부 승객이 과호흡 증상으로 병원으로 이송됨 착륙 직전에 비상구 문을 개방한 사람은 30대 남성 승객으로 알려졌으며 문을 연 이유에 대해서는 현재 조사중에 있으며 최초 진술에서는 "최근 실직 이후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었으며, 착륙 전 답답해서 빨리 내리고 싶어 비상문..

브라질 유명 배우 제퍼슨 마차도 실종된 지 3개월.. 화장실 콘크리트 바닥 나무상자에서 숨진 채 발견 브라질에서 유명한 남자 배우가 실종된 지 3개월 만에 콘크리트 상자에서 발견됨 이름은 제퍼슨 마차도로 브라질에서 나름 인지도 있는 배우였음 화장실 콘크리트 바닥 아래 나무 상자 안에서 사망한 상태로 발견됐으며 목에 금속 와이어 감겨 있었기 때문에 공격을 받고 질식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됨 와이어로 목을 졸라 살해하고 나무 상자에 담아 화장실 바닥 아래에 묻은 후 콘크리트까지 덮어버린것임 해당 주택의 소유주는 경찰에게 한 남성에게 임대해 줬다고 진술했고 임대한 남성을 찾고 있는 중임 제퍼슨 마차도의 마지막 통화는 1월 29일이며 인터뷰등 때문에 친구 집에 머물기 위해 상파울루에 있다고 말함 하지만 이후 마..

여성 유튜버 '김말레' 채널 길거리 술먹방 도중에 취객 '야, 우리 한 번 치자' 성희롱 방송 후 고소 진행 중 [영상] 구독자 3만의 유튜브 "김말레" 채널에서 3일 길거리에서 술먹방을 하는중에 만취한 남성이 다가와 말을 걸었고 김말레는 "안녕히 가세요"라며 상대를 하지 않았다. 하지만 만취남은 자리를 주변을 서성거리다가 김말레의 몸을 툭툭 치면서 "막걸리 한잔 먹을까?"라고 계속 치근덕거렸다. 취객이 돌아가지 않자 김말레는 자리를 정리하려고 일어났는데 취객이 "야, 우리 한 번 치자"라며 성행위를 의미하는 손치기를 하면서 이야기했고, 김말레는 서둘러 자리를 피했다. 자리를 피하는 김말레에게 시청자들이 "경찰에 신고하라"라고 말했지만 "집에 갈 거다. 엮이고 싶지 않다. 내가 신고하면 나도 경찰서에 가..

서울 밤거리 점령한 대형 '동양하루살이' 상황.. 길거리에 가득한 벌레들 [영상] 최근, 대형 하루살이 종인 '동양하루살이'의 무리가 서울의 여러 밤거리에 출몰하며, 시민들이 큰 불편함을 겪고 있습니다. 이 현상은 5월부터 시작되었으며, 주로 서울의 강동, 강남, 광진, 송파, 성동, 그리고 경기도의 양평, 남양주, 하남 지역에서 보고되었습니다. 동양하루살이는 23cm의 몸길이를 가진 성충으로, 날개를 펼치면 그 길이가 45cm에 이릅니다. 이 종은 밝은 빛을 좋아하며, 이 습성 때문에 불빛이 나는 곳으로 집중적으로 몰려들어 혐오감을 유발하고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줍니다. 하지만 동양하루살이는 위생 해충이 아닙니다. 이들은 깨끗한 물인 2급수 이상의 하천에서 서식하며, 입이 퇴화해 감염병을 옮기지 않습니다..

아무도 없던 식당 불 나자 바로 뛰어든 군인.. 초기 대응 덕에 3분만에 진화 [CCTV 영상] 지난 15일 저녁 9시 20분경, 서울 송파구 위례신도시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불이 발생했습니다. 퇴근 후 산책을 나가 있던 국군 복지단 소속 최형규 상사는 '쿵쿵' 소리에 주목, 불이 나는 상황을 발견했습니다. "불이 더 번지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만 가득했다"고 회고한 최 상사는 주저 없이 강한 결심으로 식당에 진입했습니다. 이때 최 상사의 행동은 매우 신속했으며, 그는 즉시 다른 남성과 함께 소화기를 사용해 불길을 진압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창문을 소화기로 깨고 식당 안에서 불을 끄는 데 성공했습니다. 소화 작업은 불과 3분 만에 완료됐습니다. 최 상사의 신속한 대처와 참여 시민들의 빠른 대응 덕분에 불..

서세원 프로포폴 100ml 주사.. 현지 간호사 증언 나왔다.. 치사량이라는데 이 정도면 타살 아닌가? 캄보디아에서 갑자기 사망한 서세원 현지 경찰에서 수액을 맞다가 갑작스럽게 사망했고 사인으로 당뇨에 의한 심정지로 결론을 내려버렸음 서세원이 사망한 병원은 아직 정식 개업도 하지 않은 곳으로 의사도 없었는데 면접을 보러 온 간호사에게 수액 주사를 요청해서 맞았는데 서세원의 운전기사가 간호사에게 프로포폴 50ml 2병을 주면서 "일주일에 두 번씩 프로포폴 두 병씩 맞는다"라고 말하면서 투약을 지시했다고 증언함 참고로 여기서 운전기사는 병원 관계자의 운전기사임 1. 운전기사가 프로포폴 50ml 2병 총 100ml 가져옴 2. 약은 이미 개봉된 상태 3. 일주일에 두 병씩 맞는다고 말함 4. 간호사는 비타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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