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화문 일장기와 조선총독부 그림이 버스정류장에.. 논란되자 오늘 철거 예정 청년 디자이너 A 씨의 작품이다. 일본을 상징하는 이미지를 여기저기 숨겨놨는데 이걸 그대로 광화문 광장 버스정류장에 떡하니 걸어놨습니다. 서울시는 광화문 광장의 역사와 변화 과정을 보여준다는 의미로 여러 개의 포스터를 버스 정류장에 걸었는데 그중 하나에 일장기, 전범기, 조선총독부 건물, 후지산, 흑두루미, 녹나무 잎 등을 넣어서 일본의 상징을 넣어놨습니다. 광화문에 걸린 포스터에 숨겨져 있는 각각의 의미를 역사학자 황현필의 설명입니다. 참고로 얼마 전 국가철도공단에서 광복절 기념이라고 SNS에 이미지를 하나 올렸는데 일본 신칸센 이미지를 떡하니 올려놔서 논란이 있었고,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과거 조선 총독이 살았던 청와대 옛 본관 ..
사회
2022. 8. 31.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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