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흥국 오토바이 뺑소니 "벌금 700만 원" 선고 + 사고 당시 블박 영상 김흥국은 지난 4월 오토바이와 접촉 사고를 내고 도주한 부분에 대해서 11일 서울서부지법 형사 11 단독 최유신 판사가 벌금 700만 원을 선고했다. 사건은 지난 4월 24일 오전 11시 20분경 용산구 이촌동 도로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운전하던 중 신호를 위반하고 좌회전을 하다가 오토바이와 추돌했고 오토바이 운전자가 전치 3주의 부상을 입었다. 사고가 난 상태에서 김흥국은 별다른 조치 없이 현장을 떠난 것으로 확인됐다. 김흥국은 당시 뺑소니 혐의를 적극 부인하며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지나치게 사건이 확대된 것 같다. 서로 조심해서 안전 운전해야 하는데, 어느 한쪽에서 나쁜 마음을 먹고 일방적으로 들이받은 후 고발하면 그냥 앉아서 ..
연예
2021. 11. 12.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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