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은 도넛 노숙자에게 제공 해고된 던킨도너츠 직원 던킨도너츠 직원이 남아서 폐기되는 도넛을 노숙자와 소방관들에게 나눠주고 그걸 SNS에 올리는 바람에 매장에서 해고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16세 브라이언은 던킨도너츠 매장에서 일하던 중 남는 도넛들을 버리는 영상을 자신의 SNS에 올렸습니다. 영상에서는 도넛 300개를 쓰레기통에 버리는 장면이 담겨져있으며 "팔고 남은 도넛은 모두 폐기 처리하는게 원칙"이라고 설명을 올렸습니다. 해당 영상을 올리고 댓글에 "버리기는 아까우니 노숙자들에게 나눠줘라", "로고가 없는 봉투에 담에서 소방서라도 갖다줘라"등의 의견이 올라왔고 브라이언은 버리려던 도넛들을 로고가 없는 봉투에 담에서 인근 소방서와 노숙자들에게 무료로 나눠줬습니다. 무료로 나눠주는 영상을 다시 자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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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2. 3.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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