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사 강간 당했다"신고한 여성.. 스스로 대학동기 DNA를 몸에 넣고 허위 신고로 밝혀졌다 대학 남자 동기에게 유사 강간을 당했다고 신고한 여성이 실제로는 스스로 자신의 몸에 대학 동기의 DNA를 넣었다는 게 들통이 났습니다. A(30, 여) 씨는 대학 동기 B(30, 남)씨에게 유사 강간을 당했다고 고소장을 익산경찰서에 제출했습니다. A씨는 '수면제를 먹고 잠을 자고 있는데 대학 동기인 B씨가 나를 깨 항문에 손가락을 집어넣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A 씨는 유사 강간을 당했다고 특정한 시점(2월 18일)부터 2주가 지난 지난해 3월 4일 '해바라기센터'를 찾아가 DNA 검사를 받았고 검사 결과 B 씨의 DNA가 검출됐습니다. 경찰은 이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9월 B 씨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
사회
2023. 1. 20.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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