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질 돌나라 오아시스 집단농장 한국 어린이 5명 사망.. 신에게 드린 예물 사이비 종교의 잔인함 브라질에서 한국 어린이 5명이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는데 아이들의 죽음을 "주님에게 드리는 예물"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진짜 종교에 눈 돌아가면 답이 없는 것 같네요. 브라질 경찰은 집단농장(돌나라)에서 정화조 설치 작업을 위해 파낸 흙더미에서 놀던 아이들이 흙더미가 무너지면서 깔렸고 5명 모두 질식해 숨진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브라질 경찰은 돌나라 관계자인 이모 씨를 재판에 넘겼고 "과실치사"혐의가 적용됐다고 알려졌습니다. 당시 공사장에는 접근을 막는 안전장치도 없었습니다. 5명의 아이들이 한꺼번에 사망한 사고가 발생했지만 집단농장의 구성원들은 일반적으로는 상상하기 힘든 말들을 했습니다. "다섯 용사의 장례식..
사회
2022. 9. 5.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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