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흥국생명 지점장 성추행.. 여직원 옷 안에 손 넣고.. 손이 차가워서 녹이려고?? 지난 1월에 있었던 사건 뭔 정신으로 살아왔으면 저런 행동을 아무렇지도 않게 자연스럽게 할까요? 여직원의 옷 속에 양손을 넣고.. 손이 차가워서 녹이려고 했다고?? 진짜 대박입니다. 그것도 직장 내 사무실에서 여직원이 강하게 거부했는데도 여러 번 같은 행동을 반복했고.. 심지어 잠시뒤 다른 여직원에게 동일한 행동을 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성추행을 대놓고 했으면서 아무렇지 않은듯 "손이 시려서 그랬다"는 뻔뻔하게 말했습니다. 성추행을 당한 여직원들에게는 해당 사실을 외부에 알리지 말라고 지시하기도 했으며, 심각한 건 해당 사건을 인지한 본사의 임원이 지점을 방문해서 "돈 벌러 나온 것 아니냐, 돈 못 벌면서 왜 앉아 있냐"라..

한원 강의실 여성 교사 뒤에서 '음란행위'한 중학생.. 몰래 촬영까지.. 수사를 못한다고? [CCTV 영상] 중학교 3학년이면 촉법도 아닌데 수사를 못한다는 게 이해가 안 가네.. 사건은 지난달 27일 서울의 한 미술학원에서 벌어졌습니다. 1:1로 미술 수업을 진행중인 상황에서 중학교 3학년 남학생이 그림을 그리고 있던 여교사의 뒤에서 계속 서성거리면서 여교사를 힐끔거리며 자신의 중요 부위를 노출시키고 스마트폰으로 촬영까지 하는 동작을 반복했습니다. 해당 교실에는 CCTV가 설치되어져 있었고 이를 밖에서 지켜보던 여교사의 남편이 경찰에 신고했지만 해당 청소년은 입건도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경찰의 답변] 1. 신체접촉이 없어서 성추행 아님 2.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한 행위가 아니라서 '공연음란죄'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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