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르헨티나 총격범 행인에게 친한척 경찰 따돌리고 도주.. 할리우드 액션급 아르헨티나 북부 마나티 알레스에서 A 씨(36)가 아들 친구의 부모에게 총을 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총을 쏜 이유는 A 씨가 아들을 태우기 위해서 학교에 갔다가 주차 문제로 아들 친구의 학부모와 말다툼이 있었는데 분이 풀리지 않은 A 씨가 말다툼이 있었던 학부모의 집에 찾아가 다리에 총을 쏘고 도주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도주하는 A 씨를 추격했고 도주 차량이 출구가 하나인 공터로 진입하면서 경찰에게 포위되는 듯 보였지만 막상 차량을 막고 용의자를 체포하려고 보니 A 씨는 사라지고 공범만 있었습니다. 분명 추격할때는 공범과 총을쏜 A 씨가 있었는데 순식간에 사라진 거죠. 경찰은 인근을 수색했지만 A. 씨의 빨간 재킷..
이슈
2022. 8. 27. 15:31
반응형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캄보디아
- 논란
- 실종
- 중국
- 블랙박스
- 카페
- 영상
- 타이탄
- 폭행
- cctv
- 백종원
- 사망
- 초등학생
- 한문철tv
- 배열
- 잠수정
- 부산
- 아파트
- 사고
- 검거
- 여성
- 신상공개
- JavaScript
- 자바스크립트
- 구조
- 만취
- 보배드림
- 아프니까 사장이다
- 커피
- 진상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