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1 시제품 경매 낙찰 가격 9억 원.. 잡스와 워즈니악의 첫 작품 애플의 스티브 잡스와 스티브 워즈니악이 만든 개인용 컴퓨터 애플 1의 시제품이 경매에 나왔습니다. 낙찰된 가격이 67만 7천196달러(약 9억 473만 원)입니다. 경매업체 RR옥션에서 진행된 경매에서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 출신의 낙찰가가 애플1 시제품을 낙찰받았습니다. 애플1 시제품은 워즈니악이 기본 설계를 했고 잡스와 워즈니악이 일일이 손으로 납땜으로 만든 시제품으로 캘리포니아 마운틴 뷰에 있는 개인용 컴퓨터를 판매하는 가게 "바이트 숍" 주인 폴 테럴에게 작동을 시연할 때 사용됐던 제품입니다. 애플1 시제품은 케이스가 없는 키판 형태로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경매에 나온 애플1 시제품은 애플1 전문가로 알려진 코리 코언이 진품..
컴퓨터 인터넷
2022. 8. 25.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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