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여중생 2명 성폭행 라이베리아 공무원 얼굴 공개 쓰레기 같은 인간들 얼굴 모자이크는 왜 하는 건지.. 라이베이라 현지 언론에서는 해당 공무원 얼굴을 모두 공개했습니다. 라이베리아 언론에서 한국에서 성폭행 혐의로 해양 관리들이 기소됐다고 전하면서 사진과 이름을 공개했습니다. 왼쪽에서 두 번째 있는 사람이 다니엘 타르(Daniel Tarr), 맨 오른쪽에 있는 사람이 모세 오웬 브라운(Moses Owen Brown)으로 한국 여중생 2명을 유인해 술을 먹인 뒤 성폭행하고 감금한 사람들입니다. 다니엘 타르는 해양 환경 보호부 국장이며 모세 오웬 브라운은 국제해사기구 IMO 라이베리아 상임대표입니다. 라이베리아 해사청(LiMA) 해당 사건에 대해서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성범죄에 대해 무관용 입장을 분명..
사회
2022. 9. 26.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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