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부 출발 제주항공 "비상구 열겠다" 난동 18세 고등학생.. 승무원과 승객에 제압.. "문 열어서 다 죽여 버리겠다"말했다 얼마 전 아시아나항공 제주발 비행기가 착륙 직전에 비상구가 열리면서 대형 참사로 이어질뻔한 아찔한 사고가 있었습니다. 당시 비상구 앞자리에 있던 남성 승객이 착륙 5분 전에 비상구 레버를 당기면서 일어난 사고입니다. 실제 비행기가 날고 있는 상황에서 비상구가 열리는 사고가 발생할 거라고는 상상만 했는데 현실에서 실제로 발생해 버렸는데요.. 이 때문에 해당 비행기와 동일한 기종의 비상구 앞 좌석을 당분간 판매하지 않는다고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해당 남성은 처음부터 뭔가 이상한 행동을 했다고 하는데.. 정신적인 부분에 문제가 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제 실제로 비상구를 열었던 사람이..

"제주공항에 폭탄 설치했다" 사진 전송.. 범인은 수학여행 온 고등학생.. 장난으로 했다고? 14일 제주국제공항에서 폭발물 의심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오후 4시 58분경 제주공항 2층 12번 탑승구에서 에어드롭으로 여러 사람들에게 "지금 폭탄을 설치했다"라는 문구가 적힌 사진이 전송됐고 조사 결과 수학여행을 온 고등학생 A(18)군으로 밝혀졌습니다. A군은 제주에 수학여행을 와서 서귀포시 남원읍의 한 리조트에 머물면서 친구들과 사진을 찍고 제주에서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제주국제공항 2층 12번 탑승구에서 대기 중 스마트폰 에어드롭 기능을 통해 미리 촬영해 둔 사진을 불특정 다수에게 전송했습니다. 당시 진에어 승무원이 해당 사진을 확인하고 즉시 공항종합상황실로 신고해 경찰과 한국공항공사 폭발물처리팀(E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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