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호연 사건 90년대 신문에 폭력대항 탄원 광고로 조폭 작살낸 레전드 시민 이건 평범한 시민이 지역 조폭의 씨를 말린 레전드 사건이다. 조호연 씨는 1996년 목포에서 조그마한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었다. 직원들과 회식을 하고 2차로 신안 비치 나이트클럽을 가게 된다. 회식을 끝내고 나이트에서 계산을 하려고 하는데 청구서에는 실제로 마신 것보다 더 많이 청구된 걸 발견하고 한 직원이 항의했는데 나이트클럽을 관리하단 조직폭력배들이 몰려와서 조호연 씨와 직원들을 일방적으로 심하게 폭행당한다. 당시 조폭 웨이터가 다른 조폭들까지 데리고 왔고 호텔 나이트클럽 사장인 "황가"라는 놈과 수하 몇 놈이 직접 폭행에 가담했다. 심지어 여직원들까지도 심하게 구타했다. 이것도 모자라 조폭들이 회사까지 몰려와서 협박하고 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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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8. 18.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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