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오전 8시 41분쯤 청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특수교육 대상 2학년 학생이 흉기를 휘두른다는 신고 접수됨. 이 난동으로 교장 포함 학교 관계자 3명, 그리고 지나가던 시민 2명까지 총 6명이 다침.교장, 환경실무사, 주무관은 가슴과 복부 등을 흉기에 찔려 청주 하나병원, 천안단국대병원으로 이송됨.시민 2명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짐. 다행히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짐. 가해 학생은 난동 후 인근 저수지에 뛰어들었다가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됨.해당 학생은 특수학급 소속은 아니고, 일반학급에서 수업 듣던 특수교육 대상자였음. 현재 경찰이 학교 관계자들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 조사 중.교육청도 긴급회의 열어서 가해 학생의 난동 이유 파악 중이라고 밝힘.

30대의 A 씨가 어머니로부터 청소를 하라는 지시에 분노해 흉기로 어머니를 위협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었습니다. 서울 은평경찰서는 어제(23일) 존속살해 미수 혐의를 받는 A 씨를 체포하여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A 씨는 21일 오후 약 7시 20분에 서울 은평구 갈현동의 자택에서 60대의 어머니인 B 씨를 흉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병원 관계자가 B 씨의 부상을 확인한 후 "흉기에 찔린 것으로 보인다"며 112에 신고하였고, 이에 따라 A 씨의 범행이 드러났습니다. 그러나 이전에 B 씨는 구급대원들에게 "넘어져서 부상을 입었다"고 말하며 A 씨의 범행을 은폐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경찰은 범행 후 도주한 A 씨를 추적하여 22일 오후 약 6시 30분쯤 수원의 한 지인의 집에서 체포하였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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