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찢녀 야옹이 작가 성형전 사진 "다 뜯어고친건 아니다"

맞찢녀 야옹이 작가 성형전 사진 "다 뜯어고친건 아니다" 

 

야옹이 작가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신에 대한 악플 때문에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았다고 언급하면서 악플 중에 가장 많은 게 성형과 관련된 내용이라고 말했습니다.

 

야옹이 작가는 흔히 말하는 "얼굴 다 뜯어고쳤다"라는 비난에 대해서 "뜯어고치긴 했죠"라고 말하면서 다 고친 건 아니고 "사진에 잘 나올 정도만.." 고쳤다고 언급했습니다.

 

 

 

 

야옹이 작가는 웹툰 작가 이전에 피팅모델을 했었다고 알려졌습니다. 그 당시 사진에 잘 나오기 위해서 성형을 한 것으로 추정되네요. 그럼 야옹이 작가의 과거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요?

 

 

 

지금의 모습과는 다른 모습이지만 과거에도 예쁘긴 했네요 

 

야옹이 작가의 실물이 공개됐을 때 만화 속 주인공을 작가 본인을 그린 거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만화 같은 몸매와 얼굴로 이슈가 됐었습니다. 

 

비현실적인 예쁜 몸매와 예쁜 얼굴 이혼녀에 아이까지 있지만 잘생기고 능력 있는 남자 친구가 있고 돈도 엄청 많이 번다.. 이런 스펙이 많은 시기와 질투의 대상이 되면서 자극적인 소설과 같은 내용들의 인터넷에 떠돌게 됩니다. 

 

이에 야옹이 작가는 해당 내용에 대해서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진행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야옹이 작가의 남자 친구는 프리드로우, 인생 존망 등의 작품을 연재한 전선욱 작가로 야옹이 작가와는 4살 차이가 납니다. 두 사람은 2019년경 웹툰 작가끼리 친분을 쌓는 웹투니스트 파티에서 처음 만났으며 "다른 여자가 전선욱 작가에게 말 거는 게 계속 신경이 쓰였다"라고 말하면서 "내가 이분을 좋아하는구나 느꼈다"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