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혜성 음주운전 당시 CCTV 공개.. 벤츠 쿠페 모는데 제네시스 SUV 타고 갔다? 진짜 이 정도면 정신을 잃을 정도로 마신 거 같은데.. 이 상황에서 운전을 하고 갔다는 게 정말 대박이네요. 신혜성의 차량은 벤츠 쿠페 (블랙)인데 이날 운전하고 간 건 제네 시즈 SUV (흰색)입니다. 자기 차도 아닌 걸 몰고 가버린 건데.. 이 차량은 도난 신고가 접수된 상황이기 때문에 절도죄가 추가될 수 있는 상황이죠. 일단 신혜성 측에서 처음 말한 발레파킹 직원에게 열쇠를 받아서 자기 차량인 줄 알고 타고 갔다고 말했는데 실제로는 차량을 착각해서 스스로 남의 차를 타고 간 거였습니다. 참고로 해당 음식점은 발레파킹 직원이 퇴근하면 차량 내부에 키를 두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고 합니다. 1. 신혜성이 지인과 음식점 앞..

신화 신혜성 음주운전.. 만취 상태로 도난차 몰다가 음주 측정 거부로 체포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연예인은 방송 출연 정지시키는 뭐 그런 걸 도입해야 할 듯.. 심심하면 터지는 연예인들의 음주운전은 진짜 심각한 수준이네요. 이 정도면 여러 번 술 먹고 자연스럽게 운전하고 돌아다녔을 거라 추측됩니다. 그리고 동료 연예인들 음주운전으로 이미지 나락 가는 거 봤을 텐데도 하는 거 보면 기본 개념 자체가 다른듯하네요. 그룹 신화의 멤버 신혜성이 10월 10일 오후 11시경 강남구에서 지인들과 모임을 가졌고 새벽 1시 40분경 만취한 상태로 운전을 하다가 도로에 정차한 상태로 잠이 들었고 시민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이 음주 측정을 요구했지만 거부해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더 충격적인 건 신혜성이 타고 있던 차량이 도..

비와 불륜설 골프선수 박결 스폰서 행사에서 본 게 다인데.. 번호도 모른다. 어이가 없다 커뮤니티에 이니셜로 잡지사 선전지 형태로 프로골퍼와 유명 연예인의 불륜설이 퍼졌습니다. 이니셜을 사용했지만 실제로 누군지 특정이 가능하도록 상당히 구체적이라서 누군지 연관검색어를 비롯해서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가수 비와 골프선수 박결이 불륜 상라고 퍼졌죠. 불륜설에 언급되는 사람은 가수 비와 조정석인데 해당 루머에 대해서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언급한 상황입니다. 아래 잡지사에 나온 불륜 기사 "미모의 아내를 곁에 두고 젊은 예쁜 프로 골퍼와 열애 중인 D군, 아내 E양 역시 알 만한 사람은 다 아는 지성을 겸비한 미인" 여기서 비와 김태희를 연상하게 함 그리고 "D군과 F양이 처음 만난 건 자선 골프 ..

박수홍 검찰 조사 중 폭행당해 병원 후송.. 때린 사람이 아버지였다 진짜 박수홍 주변 사람들은 박수홍 옆에 24시간 붙어 있어야겠네요. 박수홍의 친형이 현재 횡령 등의 혐의로 구속된 상태로 수사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박수홍과 형의 대질 조사를 위해 검찰에서 만났다가 박수홍이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4일 (오늘) 박수홍은 서울 서부지검 형사 3부 (부장 김창수)에서 친형 박진홍(54)씨와 대질 조사가 있었습니다. 이 자리에는 박수형의 아버지와 , 형수 이 모 씨가 참고인 신분으로 함께 대질 조사가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검찰 조사실에서 박수홍을 만난 박수홍의 아버지는 갑자기 박수홍의 정강이를 발로 걷어차면서 "아버지를 보고 인사도 하지 않느냐" "칼로 배를 찔러버리겠다"라는 폭언을 했습니다. 박..

비 김태희 부부 집 초인종녀 CCTV.. 스토킹 혐의로 검찰 송치 비와 김태희 부부 집 앞을 찾아가서 고성을 지르고 초인종을 마구 누르는 등의 혐의로 일명 "초인종녀"를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합니다. 스토킹녀 A 씨(47)는 지난해 3월부터 꾸준하게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비, 김태희 부부의 자택에 찾아가 총인종을 누르고 고성을 질렀습니다. 이와 관련된 112 신고도 무려 17차례에 달한 걸 보면 실제로는 더 많이 찾아왔다는 거죠. 지난해 10월까지는 스토킹 처벌법 시행 전이라 A 씨에게 10만 원 이하의 벌금(경범죄)을 부과했지만 지난 2월에 다시 비 부부의 자택으로 찾아가 초인종을 누르는 등 스토킹을 하자 경찰이 체포했습니다. 비와 김태희 부분의 자택에 저런 식으로 찾아와서 초인종을 누르는 ..

이거 보고 뭔가 소름이 돋았다. 박수홍이 살아서도 죽어서도 돈을 가져가겠다는 건가?? 박수홍은 이 사실을 알고는 어떤 생각을 했을까? 생명 보험은 박수홍의 친형의 권유로 가입한 것으로 지금까지 총납입액이 14억 원 정도로 알려짐 2003년, 2006년, 2008년, 2013년, 2016년, 2018년 6차례에 걸쳐 생명보험 8개에 가입함 매월 적게는 41만 원에서 많게는 500만 원까지 8개 보험료를 모두 더하면 월 1155만 원을 납입해서 20년간 총 14억 정도 됨 보험 대부분이 생명 보험임 박수홍의 나이를 생각하면 질병 등이 아니라 생명 보험에 초점이 맞춰진 게 비상식적임 현재 해지가 가능한 생명보험은 해지했고 친형 부부가 지분 100%를 소유한 법인 메디아 붐으로 가입된 생명 보험은 유지중 진짜 ..

돈 스파이크 필로폰 투약 경찰에 체포.. 1000회분 마약 압수 강남 호텔에서 수차례 투약했다 가수 돈 스파이크 본명 김민수 올해 6월에 결혼까지 했는데 필로폰 투약이라니.. 거기다 최근 자신이 다중인격이라고 언급하면서 "자폐에 가까울 정도로 머릿속에 항상 네 명이 같이 회담을 한다"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이게 다 약 때문이었을까요? 돈 스파이크는 지난 26일 오후 8시경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호텔에서 필로폰을 투약하고 소지한 혐의로 서울 노원경찰서에서 체포해 조사 중에 있습니다. 체포 당시 돈스파이크가 소지한 필로폰 30g을 압수했으며 1회 투약량이 0.03g인데 30g 이면 이론적으로 1000회분에 해당하는 많은 양의 필로폰입니다. 돈 스파이크가 체포된 결정적인 이유는 바로 이달 초 마약 투약..

허각 대학 축제에서 공연 중 괴한 난입 순간.. 마이크 뺏고 때리려는 손동작까지 했다. 가수 허각이 경북 포항의 한 대학교 축제에서 노래를 부르던 중 한 남성이 갑자기 무대 위로 난입해 노래를 부르던 하각의 마이크를 뺏어버립니다. 이 남성은 마이크를 뺏으면서 다른 한 손으로는 허각을 때리려는 모션까지 취합니다. 괴한의 난입으로 공연은 중단됐고 공연 관계자들에게 남성은 밖으로 끌려나갔습니다. 무대에 난입한 남성은 해당 대학의 학생이 아니라 50대 인근 주민으로 무대 난입 당시 만취한 상태였으며 "시끄러워서 잠을 잘 수 없다"라고 마이크를 뺏은 이유를 말했다고 합니다. 허각은 사태가 어느 정도 수습되고 다시 무대에 올라 당황했을 관객들에게 사과하고 인근 주민분들께도 사과했다고 합니다. 공연은 잘 마무리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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