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원 전문의 비전문의 간판으로 구분법.. 헷갈리는 표기법에 꼼수까지 등장 전문의와 비전문의 차이는 아주 큼 의사는 의대를 졸업하고 의사국가고시(KMLE)를 통과하면 "의사면허증"이 발급된다. 그래서 바로 "의사"가 되는 것이다. 이렇게 의사면허증을 받은 의사들을 "일반의"라고 부른다. 그럼 "전문의"는 어떤 과정을 거칠까? 전문의는 국시에 합격하고 인턴(수련의) 생활을 1년 정도하고 레지던트(전공의) 생활을 3~4년정도 한다. 이렇게 전공의 생활이 끝나고 남자들은 군의관, 공중보건의로 3년을 보내야 한다. 이렇게 따지면 전문의는 의사 면허를 취득하고 8년 이상의 트레이닝을 거쳐야 한다. 평균적으로 전문의가 되려면 의대6년 또는 의전원 8년(일반 4년 의전원 4년) + 의사국시 통과 + 인턴 1년 + 레지..

국도변 모텔 지하실 땅굴.. 송유관 구멍 뚫어 기름 훔치려던 일당.. 목적지 30cm 남겨두고 검거 [영상] 대한송유관공사에서 일하던 직원이 포함된 송유관 절도범들이 잡혔다. 송유관에서 기름을 빼내려던 일당 8명은 붙잡았고 4명은 구속 나머지 4명은 불구송 송치됨 절도범 일당들의 범행은 지난 3월부터 진행됐으며 충북 청주시 한 모텔을 통째로 임대한 뒤 모텔 지하실에서 송유관까지 땅굴을 파서 기름을 훔치려고 계획했다. 이들은 송유관을 뚫어서 훔친 기름을 팔기위해 주유소까지 임대해서 운영했으며 실제로 주유소 2곳을 임대했는데 청주에 있는 주유소는 판매 목적이고, 옥천의 주유소는 송유관까지 땅굴을 파서 기름을 빼내는 게 목적이었다. 옥천의 주유소에서 판 땅꿀에서 물이 너무 많이 나와서 작업을 중단하고 충북 청..

부산 맘카페 난리난 사진.. 할아버지가 손주를 상자에 넣고 오토바이를.. 정말 위험한 상황 이건 진짜 너무하네요. 큰 아이도 아니고 영유아로 보이는 아기를 상자에 넣고 오토바이를 타고 달리는 모습은 이게 한국이 맞는지 의심이 가는 사진입니다. 아기는 무서운지 상자를 작은 손으로 꼭 잡고 있네요. 진짜 사고는 한순간이고 갑자기 급정거라도하면 그대로 상자가 날아가는 상황인데.. 참.. 한심합니다. 그제 사직동에 갔다가 넘 놀래서요. 할아버지가 손주 봐주시는듯 한데 저만 놀란거 아니죠? 심장이 쿵쾅대고 제 손이 떨려서 창문열고 부르려다가 달리는 중에 사고날까봐 그냥 보내버렸네요. 사직동 주민이신 분 혹시 만나면 너무 위험하다고 꼭 좀 전해주세요ㅜㅜ 쌍용예가 쪽에서 봤어요 사진이 문제된다면 말씀해주세요 삭제할게..

블라인드에 올라온 "진짜 이건 욕밖에 안나옴" 여성 주무관들과 함께 화장실 사용 못하겠다.. 또다시 나온 K-여경 논란 블라인드에 실제 경찰이 쓴 글이 논란입니다. 아래 일단 실제 블라인드에 올라온 글 보시죠 진짜 이건 욕밖에 안나옴 까놓고 얘기한다 61기다 우리 여경사우들은 건물 미화 도와주시는 주무관들하고 같이 공용공간을 쓴다(화장실, 샤워실) 근데 이 대단하신 여경사우분들께서 설청에 꼬빌랐단다 주무관들이랑 화장실 샤워장 같이 못쓰겠다고 이게 사람이 할 짓이냐 지들이 그리 대단하냐 이제 진짜 무시밖에 답이 없다 얼마전에는 주무관들 화장실 사용 못하게 비번도 바꾸고 알려주지도 않았단다 진짜 대단하신 여경 사우분들이시다 ----- 여경이랑 건물을 청소하시는 분들이랑 화장실과 샤워실을 같이 사용하는데 여경..

중학생 "졸업식 설사 이벤트" 급식 떡볶이에 변비약 넣었다.. SNS에 범행 예고까지 했다 아무리 정신이 혼미한 중학생들이라고 하더라도 이 정도로 사리분별이 없는 건지.. 이 정도면 강력한 처벌을 해야지 아니면 커서 크게 사고 칠 인간들이네요. 중학교 2명(남자)이 지난달 17일 상해 혐의로 가정법원 소년부에 송치됨 그 이유가 1월 서울의 한 중학교에서 친구들이 먹을 급식에 변비약을 가루로 만들어서 뿌려서입니다. 변비약을 친구들이 먹을 급식에 넣었고 실제로 그 급식을 먹은 반 친구들이 복통으로 병원 치료를 받기도 했습니다. 당시 졸업을 앞둔 3학년 한 한급의 학생 8명이 한꺼번에 복통을 호소해서 조사를 위해 복도에 있는 CCTV를 확인했더니 배식 운반대가 교실 앞 복도에 도착한 직후 한 학생이 망을 보고..

중국 항공기 원피스 입은 여성 승무원 30분간 무릎 꿇었다.. 무슨일이 벌어진 걸까? [영상] 중국 국내선 항공기 내에서 붉은색 원피스를 입은 여성 승무원이 승객 좌석 옆에서 무릎을 꿇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항공기 내에서 자주 일어나는 무개념 갑질이 있었던걸까요? 중국 쓰촨항공 항공기로 항저우에서 청두로 가던 중 난기류를 만나 비행기가 심하게 흔들렸습니다. 이때 한 승객이 무섭다며 승무원을 호출했고 이 승객을 안심시키기 위해서 승객 옆에서 30분간 무릎을 꿇고 안심을 시켰다고 합니다. 승객의 안전을 위해서 도움을 주는건 좋지만 30분간 무릎을 꿇고 있는건 과도한 응대를 요구한 것이라는 이야기가 많네요. 아래 당시 촬영된 영상입니다.

40대 유부녀 상사 스토킹한 30대 남성 "차장님 밤마다 생각나요" 징역형 선고 같은 회사 상사인 40대 여성 B씨를 스토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이 징역 8개월이 선고됐고 80시간의 스토킹범죄 재범 방지 프로그램 이수 명령을 받았다. 2012년 4월 처음 만나게 된 회사 상사인 A씨와 40대 여성 B씨는 업무상 몇 번이나 현장에서 만났고 서로 연락을 주고 받았다. 그러나 A씨는 지난해 3월부터 B씨에게 업무와 무관한 메시지를 여러 차례 보내기 시작했다. 메시지에는 함께 식사를 하고 싶다던가 소주와 육회를 먹자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다. 이에 B씨는 지난해 4월 A씨에게 "일과시간 외에 사적인 톡이나 연락은 좀 불편하고 예의가 아닌 거 같네요. 앞으로 내가 불편한 기분을 느끼게 하는 일은 없..

카페 테라스 금연구역 무개념 흡연남.. 지적하자 커피 던지며 "신고해 봐" [아프니까 사장이다 CCTV 영상] 진짜 이런 마인드면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눈에 선하네요. 나이도 어느정도 먹은 거 같은데 참.. 흡연충 소리를 들어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 올라온 내용으로 카페 테라스에서 당당하게 담배를 피우면서 커피를 마시던 중년 남성 2명에게 카페 직원 (여성)이 조심스럽게 금연구역이라고 안내하고 골목 쪽에서 흡연을 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그러자 갑자가 남성 한명이 벌떡 일어나더니 커피를 테이블에 쏟으면서 카페 밖으로 나가서 담배를 피우기 시작합니다. 뒤 이어 다른 일행 한 명이 직원에게 불만을 표하더니 커피가 가득 담긴 잔을 길 위로 던져버립니다. 그리고는 "잘 치..
- Total
- Today
- Yesterday
- 초등학생
- 백종원
- cctv
- 캄보디아
- 중국
- 사망
- 잠수정
- 타이탄
- 아파트
- 한문철tv
- 실종
- JavaScript
- 부산
- 자바스크립트
- 진상
- 커피
- 영상
- 논란
- 구조
- 검거
- 만취
- 신상공개
- 카페
- 보배드림
- 여성
- 배열
- 폭행
- 사고
- 블랙박스
- 아프니까 사장이다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